2008년 6월 1일 주일 은혜 스케치
관리자
2008-06-02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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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의 첫 날, 감사하게도 예배로 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한결같은 우리의 예배 속에 또 "늘" 특별함을 선물해 주시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예배드릴 수 있는 특권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예배당으로!
찬양으로 마음을 열었습니다.
진병규 장로님, 대표 기도 감사드립니다.
뒤에 이어질 말씀으로 덜열린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 주네요.
성만찬 성례전이 있었습니다.
봉헌송, 감사드려요~
너무 멋진 화음이었습니다.
이번 주도 새가족이 오셨네요~
정윤선 자매님, 새가족반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졸업도 축하드려요.
사진 찍으면서 보니 자리가 부족하더군요.
전에는 넉넉하게 자리 잡을 수 있었는데.
이 빡빡함이 은혜네요.
'말씀하시면'을, 이 빡빡함 속에서, 열심으로 불렀습니다.
예배당을 나서는 길, 역시 우리 성가대가 배웅해 주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감사합니다.
아~ 이 북적됨이 너무 좋습니다.
오늘 받은 말씀, "열심과 순종"을 품고 세상으로 나갑니다.
이번 한 주도 승리 하세요!
이상 은혜장로교회 미디어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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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북적댐이 좋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드리구요. 갈 수록 사진의 깊이가 깊어지네요.
성만찬은 집례하는 목사도 경건해지는 아름다운 전통인 것같습니다.
이제 중고등부는 성가대석으로 앉아야 할 것 같습니다. 앞자리가 부족해 보이더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