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41주년, 안수집사임직식, Grace노숙인봉사(2/11)
관리자
2018-02-12 20:52
453
0
2월 9일 금요예배소식부터 시작합니다.
이날은 안수집사임직자들의 헌신예배가 있었습니다.
예배 전, 찬양팀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4년 만에 방문한 단비자매가 마지막 예배를 드리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너무 아쉽네요. 다음 만남을 기대해봅니다.
안수집사임직자들이 '오직 예수뿐이네'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2/11 주일소식입니다.
토요일에 여선교회원들이 친교실을 아름답게 장식해 놨습니다.
중고등부실의 모습입니다. 최대근선생님이 찬양을 준비하고 있네요.
새 안수집사님들이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임경소, 김윤희, 석정원, 최재영집사님이십니다.
이제 교인들이 선서할 차례입니다.
장로님들이 집사님들을 안수기도하고 계십니다.
자랑스러운 임직패를 받습니다.
임경소집사님이 특별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꽃다발도 많이 받으셨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준비했구요.
새 일꾼들의 든든한 모습입니다.
Grace다락방이 노숙인 봉사를 나갔습니다. 날씨가 추워서 조금 고생했습니다. 요즘 날씨가 따뜻해서 방심했습니다.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첨부파일 :
제 앞머리 좀 누가 빗어줫으면 ㅋㅋㅋㅋ ㅠㅠ
그래도 귀엽게 보이네요 Grace 다락방 추운 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