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오 첫 외출, 청년부노숙인봉사, 사순절금식(3/10)

관리자

2024-03-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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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비가 오다가, 오늘은 정말 맑은 날을 주셨네요.
김선용, 임미미집사님의 아들인 태오가 교회에 첫 출석을 했습니다.
김선용집사님의 다친 다리도 빨리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매주 릴레이금식상황은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금식한 헌금으로 노숙인들을 먹이러 나가는 날입니다.
청년부가 수고해주셨습니다.
청년부는 아주 조직적입니다. 샌드위치제조팀과 포장팀이 잘 구분되어 있네요.
최대근집사님이 교회미니밴을 몰고, 잘 나눠주고 돌아오셨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창세기 성경공부가 이번 주 수요일부터 시작됩니다.
행복한 사순절 4번째 주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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