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 다락방소식(4/16)

관리자

2023-04-17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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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를 마치고, 오늘은 청년부가 설거지를 했습니다.
다락방과 성가대연습을 마치고, 오늘은 Concord에 있는 대근형제와 코니자매의 집을 향합니다.
오늘은 대근형제와 코니자매가 청년부를 초대했습니다.
수제햄버거파티하는날입니다.
모두 한마음으로 음식 준비를 돕습니다.
바비큐그리를 집주인인 대근형제가 맡았습니다.
각자 원하는 버거를 만듭니다.
우와 정말 행복합니다.
먹었으니, 이제 놀이시간이죠. 공놀이는 나이가 먹어도 즐겁습니다.
이렇게 행복한 청년부 모임을 했습니다.
귀한 장소를 제공해주신 대근형제와 코니자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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