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봉사, 성탄트리제거, 김진수청년특송(1/8)
관리자
2023-01-0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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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넘게 폭우가 내리다가, 오랜만에 맑은 날이 찾아왔습니다.
김진수, 이채은청년이 "저 높은 곳을 향하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청년부가 성탄트리를 해체했습니다. 늘 수고해주는 고마운 청년들입니다.
아랫층에서는 노숙인봉사 준비가 한창입니다. 사랑이가 열심히 돕고 있네요.
너무 비가 많이 내려서, 노숙인텐트에 방수포를 씌워놨네요.
길에 있는 노숙인들이 폭우때문에 너무 고생을 하네요.
주님의 은혜가 이들에게 있기를 기도합니다.
한편, 청년들은 Sutro Bath에 다녀왔습니다.
행복한 주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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