섞어다락방으로 모입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4-04-06 17:17
조회
23599

안녕하세요 오늘은 섞어다락방으로 모입니다. 왜 이름이 “섞어”일까요? 기존 다락방모임과는 다른 사람들과 모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주에는 남자다락방과 여자다락방으로 모이겠습니다. 남자다락방은 담임목사인 제가 인도하고, 여자다락방은 장국화전도사가 인도합니다. 청소와 설거지를 마친 후에 여자분들은 친교실에 모여주시고, 남자분들은 본당에 모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기간 동안 예배도 제대로 못 드리고, 다락방도 못 모였습니다. 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배드리는 것이 익숙해졌고, 주일날도 예배만 드리고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습관이 되어 버렸습니다. 우리 교회뿐 아니라, 다른 교회들도 동일하게 겪고 있는 어려움입니다. 교회는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앞으로 다락방모임에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그룹과 장소에도 변화를 줄 예정입니다. 물론 인도자도 변화를 줄 예정입니다. 날씨가 좋아지면, 예배를 드리고 식사를 한 후, 좋은 곳에서 같이 모이는 “나가다락방”도 진행하려고 합니다. 좋은 장소가 있으면 저에게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락방이 살아야 교회가 삽니다. 기대가 되고, 만나고 싶은 다락방이 되어야, 교회가 행복합니다. 다락방모임이 활성화되어야 교회가 부흥합니다.

앞으로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