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부발표, 노숙인봉사, 어머니날(5/8)
관리자
2022-05-1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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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머니 날입니다.
어머니와 아버지들 가슴에, 아름다운 꽃이 한송이씩 올라왔습니다.
안영숙권사님과 장국화사모님께서 정성껏 준비해주셨습니다.
아동부에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예배 후에는 샌프란시스코로 노숙인봉사를 나갔습니다.
여기는 노숙인 마을이 생긴 것 같습니다. 준비된 음식을 나눠드리니, 너무 행복해 하시네요.
나눌 수 있어서 행복한 주일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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