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노숙인봉사(6/9)
관리자
2019-06-10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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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정말 더웠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94도까지 올라갔습니다.
그래도 변함없이 노숙인봉사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주는 여선교회 담당입니다.
지나가는 노숙인이 우리 걱정을 하며 이야기합니다.
"캐노피라도 하나 사서 쓰세요."
이렇게 더울 줄 몰랐네요. 다음에는 캐노피 하나 가지고 와야 할 것 같습니다.
여선교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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