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05-03 01:57
조회
7857
백기쁨(태명)을 소개합니다.
2013년 5월 2일 새벽 3시 37분 백목사님의 둘째가 태어났습니다.
아직 이름을 정하지 못했습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많은 응모를 부탁드립니다.
일단 태명인 "기쁨"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이름은 백시은으로 정했습니다.
원래 예정일은 21일입니다. 19일이나 일찍 나왔습니다. 백목사님과 사모님의 고생이 많으십니다.
새벽 2시에 진통이 와서, 병원도착한지 10분만에 출산을 했습니다. 하마터면 차에서 아이를 낳을 뻔 했습니다.
기쁨이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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