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컴퓨터교실
관리자
2007-11-2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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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컴퓨터교실 중급반이 개강되었습니다.
초급반을 수료하신 4분과 소부자집사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너무 감사하구요.
김세규집사님의 3시간 열강이 있었습니다.
배우는 분들의 진지함이 눈에 띄네요.
수고하시는 김세규집사님과 학생분들에게 갈채를 보냅니다.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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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규집사님의 열강에 갈채를 보냅니다.
귀한 강의 감사하구요.
다음 강의는 공개강의로 포토샵 어떨까요?
원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외부에도 오픈해서...
- 김동원목사 드림 -
언제 사진을 이렇게 찍어서... ^^
감사합니다, 목사님.
수강생분들의 열심이 더 대단해요.
송곳 질문.
숨을 곳이 없습니다.
그런데...
제 머리,,, 머리가 아니라 뚜껑 수준인데요. ^^
아마 머리에 든게 너무 많아서 일꺼라고 확신합니다.
저도 요즘 비슷한 뚜껑 증상때문에...
우리, 든게 만아서라고 서로 위로합시다.
모든일에 열심히 하시는 세규형님 존경합니다. 가끔 형이 만든 제작한 영화에 승현누나가 여주인공이 되어서 등장하는 꿈을 꾼답니다. 그리고 열심히 배우시는 집사님들도 존경합니다.
세규 집사님에 열정 감사합니다
영화사업 잘 안되시면... 나중에 어느대학 컴퓨터학과 교수해도 뒤지지 않겠군요:)
그리고 집사님들 열정 대단하십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