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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중독

2015.02.27 09:56

관리자 조회 수:602

애플의 최고 경영자였던 고 스티브잡스에게 2010년 어느 기자가 찾아가서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아이패드를 좋아하느냐"는 질문을 받자 스티브잡스는 "아이들은 써본 일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정말 의외의 대답입니다. 본인은 아이패드가 세상을 바꿀 물건이라고 광고하고, 아이들의 교육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자랑했지만, 정작 자기 아이들에게는 중독될까봐 단 한 번도 쓰지 못하게 했답니다. 스티브잡스가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부엌에 있는 길고 커다란 식탁에 앉아서 아이들과 책, 역사 등의 주제로 이야기 나누기를 즐겼다고 합니다. 아무도 컴퓨터나 아이패드이야기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컴퓨터회사들이 즐비한 팔로알토의 어느 학교에 컴퓨터회사 최고 경영자들의 자녀들이 다닌다고 합니다. 정말 놀랍게도, 이 학교에서는 컴퓨터를 가르치지 않습니다.


완전히 속았다는 느낌이 드시지 않습니까? 남의 자식들은 컴퓨터 중독을 만들어 놓고, 자기 자녀들에게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거나, 아주 제한된 시간만 사용하게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은 어떤가요? 항상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는 않습니까? 손에서 스마트폰이 떠나지 않습니까? 늘 책대신 전화기를 만지작거리고 있지는 않습니까?


저녁마다 가족들과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하나님의 말씀을 같이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중독되어서 유익한 것은 성경밖에 없습니다.
(자세한 신문기사는 친교실 벽에 게시되어 있습니다.)


 김동원목사 드림(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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