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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급한 일로 쫓기는 삶 - 안영숙집사

2006.09.01 23:38

관리자 조회 수:13263 추천:40

   나는 이 혼돈된 세상에서 늘 급한 일과 꼭 해야만 하는 중요한 일들 사이에서 매일 매일 방황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중요한 일은 오늘이나 내일 안에 곡 끝내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데 있다. 반면에 아주 급한 일들은 비록 덜 중요하다 할지라도 즉각적으로 처리햐야만 했다.
이런 일들이 매일 매일 반복됨으로 인하여 나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였고 늘 무엇에 쫓기는 것처럼 살아왔다.

   또한 그러한 일들에 어느새부터인가 내가 길들여져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수님께서는 이런 급한 일에서부터 자유롭게 되는 것을 보여주셨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사역의 비밀을 기도하는 마음으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기다라셨다. 그래서 급한 일에 서두르지 않으시고(요 11:3) 중요한 일을 먼저 이루셨다.(막 1:38) 이 책을 읽는 동안 나는 참 많이 나의 쫓기는 삶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다. 나는 과연 어떤 종류의 삶을 살았고, 또 살고 있을까?

   결론은 늘 급한 일로 항상 종종 걸음을 걸으며 살아왔고 살고 있는 것을 알았다. 주님과 만나는 시간은 외면했고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기보다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자꾸 미루어 왔다.
  
   이런 나를 그래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고 계시다고 내 스스로 위로를 하며 살아온 것 같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자녀로 삼아주신 후부터는 나를 사랑하신다. 하지만 내가 더욱 더 많은 사랑을 차지하고 싶다면, 또 받고 싶다면 나의 생활의 우선순위가 바뀌어야 할 것이다.

●첫째; 중요한 것이 무엇인가 정하고,
●둘째; 내가 현재 어떻게 시간을 사용하고 있나를 분석하고,
●세째; 시간 예산을 세우고
●넷째; 실천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하나님께서 억수로 안영숙이를 이뻐하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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