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2 16:56
고난주간특별새벽기도회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간식으로 봉사해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금요일예배로 모였습니다. 주님의 죽음을 기념하기 위해서, 검은 옷을 입고 오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기념하며, 성만찬을 받았습니다.
4/1 부활의 아침... 성가대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성가대가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는 지 모릅니다. 주님께서 그 마음을 받으셨는 줄 믿습니다.
써니 형제가 솔로찬양을 했습니다. Oh Happy Day!
기쁨으로 손뼉을 치며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성도님들도 기쁘게 찬양합니다.
목사님께서 "다시 시작하는 은혜"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 주셨습니다.
중고등부는 아름다운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구요.
아동부 아이들은 온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전도사님의 율동을 따라서...
아이들도 기쁨으로 찬양했습니다.
90생신을 맞으신 백경숙장로님이십니다.
평생 교회를 위해서 수고하시고 애쓰셨습니다.
올해는 계란뿐 아니라, 초코렛도 넣어서, 종합선물세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너무 아이디어 좋지 않습니까?
많은 음식이 준비되었네요.
아동부는 케익 놓고 생일파티하고,
본당에서 에그헌팅을 했습니다.
얼마나 챙겼을까요?
오후에는 시간이 있는 분들끼리, 뒷산에 올라가셨습니다. 우리 교회 뒷산은 정말 경치가 끝내줍니다.
전주원성도님 가족입니다. 박명재성도님이 지난 주에 한국으로 귀국하셨죠.
이미향집사님과 김시언학생
늘 명랑한 이민영자매
중고등부의 김윤경전도사님
곽경철집사님입니다.
행복한 부활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