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주인-계22장(12/31/2013송구영신예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4-01-15 09:1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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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아멘.

1/3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은 박해 중에 있는 교회들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끝까지 믿음을 버리지 말라는 내용의 편지였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계22:12 "보아라, 내가 곧 가겠다. 나는 각 사람에게 그 행위대로 갚아 주려고 상을 가지고 간다. 아멘.

*행위대로 갚아준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야 할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주님 앞에서 심판받을 날이 오기때문입니다.

계22:13 나는 알파며 오메가, 곧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시작이며 끝이다. 아멘.

*알파와 오메가?
오메가는 시계이름이었습니다. 스위스시계인데, 좋은 시계죠. 오메~ 가. 라고 했었습니다. 그리스어의 첫글짜가 알파였고, 마지막 글자가 오메가였습니다.
즉, 하나님은 처음과 마지막이며, 시작과 끝이 되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송구영신예배의 의미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나온 이유는, 이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고백하기 하고, 확인하기 위해서 나왔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2013년의 마지막을, 친구들과 술통에서 보내려고 하지 않고, 주님께서 2013년을 주셨다는 것에 대한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2014년을 친구들과 놀면서 맞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2014년을 선물로 주셨다는 것을 인정하고 감사드리려고 모인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입니다.
시간도, 돈도, 생명도... 모두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 사실을 잊지 말고 살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2/3 매듭을 짓고 사는 사람이 되십시오.

*줄타기를 해보셨습니까?
초등학교때 학교에 밧줄이 몇개 달려 있었습니다. 밧줄을 오르면서 놀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밧줄에 이런 매듭이 지어져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 매듭의 이유를 몰랐습니다.

*군대에 가서 그 이유를 알았습니다.
매듭이 없습니다. 힘은 더 좋아졌는데, 정말 올라가기 힘들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매듭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매듭을 지어가면서 올라가면 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듭이 없으면, 정말 어렵습니다.

*우리의 삶도 그렇습니다.
오늘과 내일의 차이는 없습니다. 오늘은 둥근해가 뜨고, 내일은 네모해가 뜨지 않습니다. 똑같습니다. 이미 한국은 2014년입니다. 뭐가 달라집니까?

*여러분의 마음이 달라져야 합니다.
2013년의 괴로운 기억들은 잊으세요. 여러분의 잘못된 모습은 매듭짓고 가세요. 우리들의 죄도 매듭짓고 가십시다.

*오늘 이 시간이 죄의 매듭을 짓는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3/3 변화를 꿈꾸는 사람이 되십시오.

*내년도 계획을 세우셨습니까?
저희 집도 모두 내년도 계획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내일 가족모임에서 발표할 겁니다.

*내년이 되어도 저절로 바뀌는 것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억지로 수고해서 바꿔야 바뀝니다. 무슨 다짐을 하셨습니까?

*믿음과 신앙의 다짐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예배에 최선을 다하겠다.
내가 기도에 힘을 쓰겠다.
말씀보고 큐티하겠다.
바른 헌금드리겠다.
봉사하겠다.

*처절한 다짐이 없으면, 아마 변하는 것도 없을 것 같습니다.
운동할 계획만 짜지 마세요. 여러분의 영혼을 위한 계획도 제대로 세우세요.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세요. 2014년 되어서 저와 여러분과 교회에 긍정적인 변화들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