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방있어요? 눅2장 (12/24/2013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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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4-01-15 09: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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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분들과 Merry Christmas라고 인사해주시죠.
1/2 예수님은 우리의 소망이십니다.
*오늘 교회에 오는데, 이런 스티커가 붙어 있더라구요.
요즘 현실을 잘 반영하고 있는 것같습니다. 산타가 주인입니다. 사람들의 잔치가 되었습니다. 왜 예수님 생일에 우리만 선물을 주고 받고 있을까요? 왜 이런 성탄트리에는 꼭 산타가 올라타고 있을까요?
산타가 한명이라면, 1초당 5556집을 방문해야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은 선물을 왜 받죠?
예수님 덕분에 받는거에요. 예수님 고맙습니다! 라고 해야 해요. 우리 친구들도 꿀꿀이처럼 예수님께 자기 방을 드릴 수 있을까요? 아멘!
눅2:1 그 때에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칙령을 내려 온 세계가 호적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아멘.
*2학년때 2장을 통째로 다 외우라고 하셔서, 저에게는 아주 반가운 성경입니다.
호적을 왜 하라고 할까요? 앞으로 얼마나 괴로운 날이 올 지를 알려주는 겁니다. 호적을 해서 사람 수를 세고 나면, 사람수대로 세금을 먹입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군대에 데리고 갑니다. 백성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로마제국의 엄청난 착취가 시작될 징조입니다. 너무 슬픈 징조입니다.
*오죽하면, 임산부까지 그 먼 길을 가서 호적을 하라고 하겠습니까?
그 어려운 시절에 희망이 바로 예수님이었다는 말씀입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떻습니까? 미국경기는 앞으로 더 어려워질 거라고 합니다. 이 암울한 때에 여러분의 소망이 예수님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2/2 우리 방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눅2:7 마리아가 첫 아들을 낳아서, 포대기에 싸서 구유에 눕혀 두었다. 여관에는 그들이 들어갈 방이 없었기 때문이다. 아멘.
*여관에 방이 없었어요.
그래도 그렇지, 임산부가 있으면, 상식적으로 있던 방이라도 빼서 줘야지. 어떻게 임산부를 말구유에 넣습니까? 어떻게 아기를 낳아서, 말 밥통에 넣습니까? 그러다 말이 먹으면 어쩌려구요?
*당시 사람들의 마음이 어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정말 각박한 세상이었습니다. 임산부를 말구유에 넣는 세상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겸손해서 말구유에서 태어나신 것이 절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산부인과에서 태어나셨는데, 나는 겸손해서, 말구유에 넣어 주세요... 했으면 예수님의 겸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겸손이 아닙니다. 당시 사람들이 이렇게 못됐다는 겁니다.
*그림을 보시면, 당시 가옥구조입니다.
당시 집들은, 1층에 동물들이 같이 살았습니다. 춥기도 하고, 짐승들이 말을 잡아먹는 것을 막으려고 말도 같이 집에서 잤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상상했던 것처럼 예수님의 탄생이 끔찍한 일은 아닙니다.
*그래도 말구유는 말구유입니다. 거기는 사람이 사는 곳이 아니죠.
*여러분 집에 빈방이 있습니까?
저희 집은 없습니다. 아들 둘이 방이 부족해서, 방을 만들어야 될 판입니다. 우리 마음에 빈방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죽을 때까지 없습니다. 그러나 귀한 손님이 오면, 방을 비워서 드립니다.
*이번 성탄. 여러분들도 마음을 비워서, 주님의 자리를 내어 드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