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비난을 당할 때 When You are Wrongly Accused (12/22/2013) Korean English Script ppt Inclu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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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작성일
2013-12-2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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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교회 한경직목사님의 이야기입니다. 영락교회에는 대를 이어서, 목사를 비난하는 분이 계십니다. 하루는 이 집사님이 한경직목사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는 종이를 꺼냈습니다. 거기에는 이렇게 씌어져 있었습니다.
한경직목사의 죄목 36개. 당신은 목사도 아니니 교회를 그만두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얼마나 당황스럽습니까?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을까요?
“다 맞는 이야기입네다. 그런데 내 죄가 36가지만 되겠습네까? 360개도 더됩네다. 좀 더 연구해서 다음에 가져오십시오. 저는 더 큰 죄인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하셨지만, 교인이 자기에게 찾아와서, 당신이 목사야? 라고 할 때, 그 상처가 얼마나 컸을까요?
*2000년 전 바울도 똑같이 이런 억울한 일을 당했습니다. 바울은 어떻게 이 어려움을 풀어 나갔을까요?
1/2 억울한 비난을 당할 때, 하나님을 바라보라.
*고린도교회는 바울이 개척한 교회입니다.
개척한 목사님은 그 교회에서 대접을 받습니다. 그 목사님이 아니었다면, 그 교회는 생기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런데 고린도교회는 좀 달랐습니다. 바울을 의심하고 바울을 비방했습니다.
*오늘 성경말씀은 바울의 자기 변호라고 합니다.
교인들이 자기를 비방하는 이야기를 바울은 다 듣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고후10:1 나 바울은 그리스도의 온유하심과 관대하심을 힘입어서 여러분을 권면합니다. 내가 얼굴을 마주 대하고 있을 때에는 여러분에게 유순하나, 떠나 있을 때에는 여러분에게 강경하다고들 합니다. 아멘.
*겁장이라는 말입니다.
앞에서는 한마디도 못하는 사람이, 편지를 쓸 때는 호랑이라는 겁니다. 찾아올 용기가 없어서 편지로 비겁하게 말한다는 겁니다. 전화할 용기가 없어서, 문자만 덜렁 보냈다는 말이죠.
고후10:7 너희는 외모만 보는도다 만일 사람이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줄을 믿을진대 자기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것 같이 우리도 그러한 줄을 자기 속으로 다시 생각할 것이라. 아멘.
*이건 더 심합니다.
외모만 보고 욕한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바울의 외모는 잘 생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바울과 대클라 행전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에 바울의 외모를 이렇게 설명합니다. 키가 작고, 매부리 코에, 안짱다리, 눈썹은 둘이 붙어버렸다. 바울은 외모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했던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목사 못생겼다고 욕을 하고 다녔다는 겁니다. 괜히 욱하고 올라오네요.
*아버지와 아들
아들이 좋아하는 여학생이 있었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좋아한다는 말을 못 하는거에요. 아버지가 가서 이렇게 조언을 해줬습니다.
“아들아 용기를 내서 고백을 해라. 용기 있는 남자만이 예쁜 여자를 만날 수 있다.”
None but the brave deserve the fair
그러자 아들이 아버지에게 이렇게 대답을 했대요.
“아버지... 아버지는 용기가 참 없었나 보네요.”
- 제가 얼마나 용감한 사람인 줄 아시겠죠?
고후10:10 "바울의 편지는 무게가 있고, 힘이 있지만, 직접 대할 때에는, 그는 약하고, 말주변도 변변치 못하다" 하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멘.
*바울은 설교를 못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글을 많이 썼습니다. 바울이 너무 설교를 못해서, 드로아에서 설교할 때, 유두고라는 청년이 졸다가 3층에서 떨어져 죽습니다. 얼마나 바울이 졸리는 설교를 했는지 알 수 있어요.
*교인들의 이런 이야기를 듣는 바울의 마음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 목사가 이런 이야기 들으면, 목회 못합니다.
*당신이 김동원전도사야?
교회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 문제를 책임 질 사람이 필요했는데, 제가 뒤집어 쓰게 되었습니다. 화가 난 교회 집사님 한분이 제 사무실로 들어오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책을 제 책상에 집어던지더라구요.
“당신이 김동원전도사야? 하라는 목회는 안 하고, 뭐하는 짓이야? 내가 이 교회를 다니질 말아야지...”
*교인이 인정하지 않으면, 목사는 뭔가?라는 고민이 들더라구요. 내가 정말 목사인가?
정말 목회를 그만두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에 울림이 있었습니다. 네가 저 집사 바라보고 목사하냐? 네가 저 집사의 종이냐? 너는 내 종이다. 나 보고 목회해야지...
*고린도교인들은 심지어 바울이 가짜 사도라고, 목사도 아니라고, 무자격자라고 욕을 했습니다.
그래도 바울은 자기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내가 하나님 종이지, 너희들 종이 아니다.
*카네기 홀의 피아노독주회
카네기 홀에서 연주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음악인의 영광입니다.
어느 피아니스트가 기막힌 연주를 했고, 관중들은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치며, 앵콜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이 피아니스트가 안절 부절 어쩔 줄을 모르고 있습니다.
연주회를 마치고, 사람들이 꽃다발을 들고 올라갔지만, 이 피아니스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앞에 앉은 노인이 일어나지도 않고, 박수도 치지 않습니다. 저 노인이 저를 가르쳐준 선생님이십니다. 오늘 연주회는 실패입니다.”
모든 사람이 박수를 칩니다. 환호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박수를 안치십니다. 그러면 실패입니다.
모든 사람이 내 욕을 하고 다닙니다. 비난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박수를 치십니다. 칭찬하십니다. 그러면 성공입니다.
*바울은 사람의 비난을 바라보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이 비난할 때, 바울은 하나님을 봤습니다. 하나님 내가 정말 잘못했나요?
“아니. 너는 잘 못한 것없다.”
바울은 사람들의 말에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고통스러운 이야기를 들은 저도, 목회를 그만둬야 하나? 까지 생각하고 고민했습니다.
그러나 결론은 하나님이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목사가 되지 말자. 하나님께 인기있는 목사가 되자.
*세상 모두가 나를 비난해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얻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2/2 주님을 자랑하며 살아야 합니다.
*고린도교회는 자랑하는 교회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3:4에도 사랑은 자랑하지 않으며... 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고전1:14 내가 여러분 가운데에서 그리스보와 가이오 밖에는, 아무에게도 세례를 준 일이 없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15 그러므로,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지 못할 것입니다. 아멘.
*고린도교인들이 이것을 자랑하고 다녔다는 겁니다.
나는 바울에게 세례를 받은 몸이다. 나는 아볼로의 제자다. 이런 자랑을 하던 교회였습니다. 자랑은 잘난 것이 없는 사람이 자랑을 합니다.
고후10:17 "자랑하려는 사람은 주님 안에서 자랑해야 합니다." 아멘.
*바울이 자랑의 원칙을 알려줍니다.
주님 안에서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자랑하라는 것이 무엇일까요? 교회에서 자랑하라는 말일까요?
*어느 장로님의 자식자랑
어느 교회의 장로님이 교인들 앞에서 자식자랑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큰 아들은 미국 대학에서 교수로 있어.
우리 둘째 아들은 캐나다에서 치과의사를 하고 있고,
셋째 딸은 독일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 있지.
막내 딸도 이탈리아로 성악공부하러 떠날 예정이야...“
매주 하는 이 자랑에 기가 죽었던 교인 하나가 장로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장로님의 자식들은 하나같이 장로님 곁을 아주 멀리 떠나네요... 어떻게 된 일이죠?”
*교회에서 자랑을 합니다.
어떻게든 자식 잘한 것을 찾아서 자랑하고, 손주들 잘 하는 것을 찾아서 자랑합니다. 한국에서는 손주 자랑하려면 만원 내고 자랑하라고 해요. 들어주기 힘들다는 겁니다.
목사님들도 모이면 자랑합니다. 그중에 제일은 자식자랑입니다. 목사가 제일 자랑 많이 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교회에서 자랑에 상처입어서 교회 안 나오는 분도 있어요. 다들 잘났고, 다들 잘 나가는데, 나만 패배자같습니다. 교회는 잘 되는 사람들의 모임같습니다.
*송구영신예배때 기도제목을 나와서 이야기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어떤 분에게는 그게 자랑처럼 느껴지고, 어떤 분은 그게 상처처럼 느껴지기때문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안수기도하겠습니다.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자랑한다는 것은 주님을 자랑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의 위대하심을 자랑해야 하지, 내가 잘난 것을 교회 안에서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 외에는 자랑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간증을 통해서 은혜를 받기도 하지만, 잘 못하면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자기 자랑이 되기 쉬워요. 내가 이렇게 많은 거을 하나님 앞에서 받았다는 자랑이 되기 정말 쉬워요. 하나님을 나타내야 하는데, 잘못하면 나 자신의 모습이 나타나기 쉬워요.
설교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야 하는데, 목사 자신의 자랑이 나올 수가 있어요. 정말 두려운 일입니다.
*세상에 자기 수고만으로 되는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농부가 씨를 뿌립니다. 농사를 짓습니다. 농약을 쳐주고, 물을 줍니다. 추수하면 누구의 농작물입니까? 농부의 것입니다.
과연 농부의 수고만으로 이 일이 되는 것일까요? 해는 농부가 아침마다 띄웠습니까? 비는 농부가 내렸나요? 태풍은 농부가 온 몸으로 막았습니까?
농부가 그렇게 안 해도, 봄이 되면 싹이 나고, 가을이 되면 추수를 합니다. 농부가 돕기는 했지만, 농부의 수고로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농부의 수고로만 추수가 된다면, 풍년과 흉년이 없어야 합니다. 농부는 똑같이 수고하는데, 왜 다른 결과가 나옵니까? 그것은 +알파. 하나님의 수고가 없으면 얻을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8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교회에 청년부 부목사로 왔지요? 어떻게 왔을까요? 전임 목사님을 저는 알지 못했습니다. 교회 와서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 주차장에서 차닦고 있었습니다. 지나가던 선배목사님이 갑자기 저에게 은혜장로교회 좋은 교회이니, 한번 지원해보라고 이야기해주셨어요. 만약 그분이 그때 그 이야기를 안 해주셨으면, 저는 지금 여기에 서있지 못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지내 온 것이 제가 잘난 것이 아니더라구요. 세상에 저같은 목사, 혹은 저보다 더 훌륭하신 목사님들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제가 저희 교회를 섬기면서, 잘난 척 할 것이 하나도 없어요. 그냥 은혜지.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자신을 자랑하려는 욕심이 있습니다.
사람은 원래 그렇게 태어났습니다. 나자신을 은근히 자랑하려고 해요. 애들은 대놓고 자랑을 하죠. 애기들은 자랑하고 싶어서 못 참아요. 자기를 자랑하면, 자꾸 자기가 텅 비어집니다. 자기를 자랑하면,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합니다. 내가 자랑하는 순간, 다른 사람은 비교당하고, 무시당하기 시작합니다. 자기 자랑은 서로의 관계를 파괴시킵니다.
자랑하지 마세요. 내 자랑하지 않겠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자랑하세요.
만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자랑하세요. 북한에서는 김정은동지를 노래로 만들어서 자랑을 하던데요? 나이 30된 사람을 지도자라고 노래로 만들어서 자랑을 합니다. 왜 우리는 하나님께 그만한 대접도 못해드립니까? 찬양을 많이 하세요.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 마다. 하나님을 자랑하세요. 하나님을 자랑하면, 서로가 행복해집니다. 나 자신이 채워집니다. 하나님께서 복주십니다. 더 많이 하나님을 자랑하세요. 전도하세요.
모두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김신욱의 자랑
올해 한국 축구 최고의 선수는 누구일까요? 여러 외국선수들이 있었지만, 김신욱이라는 선수가 최고의 선수로 뽑혔습니다. 키가 대단하죠? 196cm입니다. 6.4ft입니다. 처음부터 유명한 선수는 아니었습니다. 울산현대라는 팀에 수비수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팀에 공격수가 부족한 겁니다. 김호곤감독님이 이 선수를 불러서, 너 공격수를 해라. 완전히 다른 포지션을 주고 키워줬습니다. 한국 최고의 국가대표 공격수가 되었습니다.
올해 MVP상을 받는데, 수상소감으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속한 축구 선수입니다. 지금 가장 생각나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을 자랑합니다. 자기 자랑을 해야 할 자리에, 하나님을 자랑했습니다.
내가 잘해서 여기까지 온 것이 아니라는 거죠. 하나님께서 나를 수비수에서 공격수로 빼주지 않으셨으면, 저에게 이런 영광은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바울은 이야기합니다.
자랑하고 싶은 사람은 하나님을 자랑하십시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나 자신을 높이려는 교만함을 버리고, 하나님을 자랑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When You are Wrongly Accused (12/22/2013)
2 Corinthians 10:17
This is the story of Rev. Kyungchik Han who was the senior pastor of Youngnak Church. His church’s deacon went up to him one day. The deacon wrote Rev. Han’s thirty-six sins and brought it to him. Rev. Han admitted all the sins and told him that he had more and to add on to the list. The sins were fake. He was wrongly accused, but he admitted all the sins because he was so humble.
Paul was also wrongly accused by the Corinthian church members. How did he solve the problem?
1/2 When You are Wrongly Accused, Look up to God.
Paul was the founder of the Corinthian church. But the Corinthian church members wrongly accused him. How must have Paul felt?
2 Corinthians 10:1 By the meekness and gentleness of Christ, I appeal to you--I, Paul, who am "timid" when face to face with you, but "bold" when away! Amen.
The Corinthian church members said that Paul couldn’t meet face to face against faith was scared. They said that he could only write letters. The reason Paul didn’t visit the Corinthian church and wrote letters was because he didn’t want to fight against the members.
2 Corinthians 10:7 You are looking only on the surface of things. If anyone is confident that he belongs to Christ, he should consider again that we belong to Christ just as much as he. Amen.
The Corinthian church members also said that his appearance was ugly. The Acts of Paul and Thecla have a portraiture thus: “Baldheaded, bowlegged, strongly built, a man small in size, with meeting eyebrows, with a rather large nose.”
2 Corinthians 10:10 For some say, “His letters are weighty and forceful, but in person he is unimpressive and his speaking amounts to nothing.” Amen.
Paul’s letters were powerful, but his sermons were quite boring. Eutychus was a young man of Troas tended to by St. Paul. Eutychus fell asleep due to the long nature of the discourse Paul was giving and fell from his seat out of a three story window.
When Paul heard these things from the Corinthian church, how miserable did he feel?
Moreover, the Corinthian church said that Paul was a fake apostle. When they wrongly accused Paul, he only looked up to God. He thought that he was God’s servant, not the Corinthian church’s.
I hope you can look up to God when you are wrongly accused.
2/2 Boast About Our Lord.
The Corinthian church members were people who boasted about their talents. In 1 Corinthian 13:4, it says that love does not boast.
1 Corinthians 1:14 I am thankful that I did not baptize any of you except Crispus and Gaius, so no one can say that you were baptized into my name. Amen.
Some of the Corinthian church members boasted about being baptized by Paul. The Corinthian church members were people that boasted a lot.
2 Corinthians 10:17 But, "Let him who boasts boast in the Lord.“ Amen.
Paul set principles of boasting in this verse. What does it mean to boast in the Lord? It means to boast about our Lord. We should boast to others about our God’s grace.
We do not earn the amount we work, but we earn the amount that is left over. A farmer works hard to harvest his crops. The crops belong to the farmer because he worked hard to earn it. But he did not do all the work. Who made the sun come up every day? Who lets rain fall down to the crops? If the farmers did everything by themselves, there should not be rich years or bad years of harvest. Farmers work very hard, but they get different amounts of crops. If God didn’t help them, they would not gain anything. All we have is all God’s grace. Do not boast about yourself, but about God.
Kim Shin-Wook (born 14 April 1988) is a South Korean footballer who plays as a striker for K-League club Ulsan Hyundai. Kim spent his youth days training either as a central defender or a defensive midfielder but upon suggestion by his manager, he was converted into a striker a few weeks after signing his first professional contract with Ulsan. At first, he struggled to adjust in the new position but lately he has been proving his worth by being one of the top centre forwards in the Korean domestic football scene. His improvement as a striker the last few years is evidenced by his ever-increasing goal scoring record. He was chosen as the player of this year. The announcer told him to express his feelings. He said that he belonged to God. The announcer asked him who he remembers the most right at the moment. He said that it was God. He boasted about God when he had a chance to boast about himself.
I hope you can boast about G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