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공지
작성자
kim
작성일
2005-11-15 15:09
조회
4595
은혜장로교회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10월은 계획의 달입니다.
2005년을 정리 마감하고 벌써 2006년의 계획을 기도하며 구상할 때가 왔습니다. 매년 더 정돈되고 자신의 역할을 슬기롭게 감당하는 우리 교회의 성숙해 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한 해를 돌아보십시다. 하여야 했는데 하지 못했던 일이 무엇입니까? 혹시 나로 인하여 나처럼 시험에 들었던 사람은 없었을까요? 내년 내가 특별히 참가하여 수고의 땀을 흘려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특히 올해는 번성하고 부흥하자고 하여 알파 다락방을 구성하여 전도를 시도하며 교회의 부흥을 힘썼습니다. 아직 열매를 맺지 못한 일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하며 열매맺기 위하여 수고를 다하여 보십시다.
9월은 말씀의 달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십니다. 이 말씀의 능력과 복을 경험한 신앙 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이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고,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단것이라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가까이 하며 묵상하고 지켜서 앞길을 평탄케 하며 삶을 형통케 하시길 바랍니다.
8월은 훈련의 달입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은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훈련은 배우는 일보다 더 어렵습니다. 배운 것을 반복하여 실천해야 하고, 자신의 인격과 행동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행하는 훈련으로 제자훈련이 있습니다. 제자 훈련에는 말씀 묵상 훈련, 암송훈련 등등이 있습니다. 훈련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처럼 변화되어서 사랑하며 나누고 섬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될 때에 세상을 복음으로 확장하고 하나님의 주목을 받는 종이 될 것입니다.
7월은 봉사의 달입니다.
예수님은 섬기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시며 섬김의 도와 모습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고 실천하며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로 믿는 사람이요, 제자인 우리들도 봉사로써 교회와 세상을 마땅히 섬기며 봉사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고 믿습니까? 봉사로 섬기십시다. 싹이 터져서 자라나는 자신의 믿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다락방 모임 열심을 다해 왔다면 7월을 말씀 실천의 달로 정하여서 봉사를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6월은 교회 사랑의 달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고, 우리 모두는 교회의 지체들입니다. 연약한 지체가 몸에서 더 귀하고 중요한 존재라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서 나는 누구입니까? 우리 모두 사랑받고 존귀함을 받아야 할 지체들입니다. 주님이 사랑하셔서 부르신 귀한 지체들이 모여 교회로 이루셨음을 기억하며 기쁨과 감사로 교회와 지체들을 돌아보십시다. 교회를 사랑하는 나의 행동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영적으로 강건하기 위하여 수고하고 노력하는 나의 모습에 무엇이 있을까요? 영적 건강의 첫 번째는 모이는 일인데 귀하는 말씀이 있는 교회에 모임에 잘 참석하십니까?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예수님은 첫 번째 되는 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 바로 가정입니다. 부모님을 생각하여 효를 다하고, 아내와 남편을 아껴주고, 자녀를 사랑하는 일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정의 기초를 닦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지혜롭고 아름다운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4월은 선교의 달입니다.
마가 다락방에서는 지난 달 교회의 존재 목적과 사명이 선교라는 목사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락방 개별적으로 한 선교사님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과 사명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그 동안 최선을 다하여 선교 동참헌금으로 또한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속 힘써서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도우시기를 바랍니다. Alpha 다락방 뿐 아니라 모든 다락방, 모든 교우들께서 전도하심같이 모든 다락방이 선교에 동참하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3월은 선교의 달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방주로서 죽어 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 동안 최선을 다하여 선교 동참헌금으로 또한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속 힘써서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도우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2개월 동안 Alpha 다락방을 통해 믿지 않는 영혼, 방황하는 영혼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오고 있습니다. Alpha 다락방만이 아니라 온 교우들이 함께 전도하는 일에 동참하여 번성하여 부흥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십시다.
2월은 도약의 달입니다.
은혜 가운데에서 한 해를 시작하였는데 2월이 되었습니다. Alpha 다락방과 함께 올해는 우리 교회가 이륙하는 해입니다. 태 신자들을 안고 계시는지요? 이제 태 신자를 위하여 본인이 섬기며 봉사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보십시다. 자신이 믿음의 사람으로 구원의 확신과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여야 하겠지요. 그리고 은혜를 체험한 사람답게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 마음과 손길, 그리고 얼굴에서 나타나야 하겠습니다. 2월입니다. 전도의 결실을 위하여 도약하는 달이 되시길 기도하십시다
1월은 새 출발 달입니다.
새해 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즐겁고 기쁜 얼굴로 대하시며 반가이 맞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 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주님 안에서 형통하시며 평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교회는 올해부터 비상을 합니다. 비상은 처음이 가장 어렵고 힘이 듭니다. 한 가정이 한 가족을 전도하는 일에 기도로 행동으로 열매맺으셔서 교회가 비상하는 일에 함께 수고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12월은 결산의 달입니다.
2004년이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복음전도의 사명을 맡은 자로 복음의 씨앗을 얼마나 심었고, 자라나도록 물을 주며 수고한 것이 얼마인 지를 점검하여 보십시다. 나의 믿음의 모습은 얼마나 변하였고, 자랐는가도 생각하여 보십시다. 교회를 위한 나의 수고가 얼마였는지도 점검하여 보십시다.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받은 은혜를 감사할 수 있는 사람, 성숙을 나타내는 일입니다. 더욱이 믿음의 사람은 범사에 감사합니다. 신앙의 열정을 실천하기 위하여 찾아온 퓨리탄들에게 북미의 땅은 가뭄과 추위와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믿음의 사람들이었기에 옥수수 몇 알을 갖고 신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오늘의 풍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욱 감사할 이유가 있답니다. 범사에 감사하십시다.
10월은 계획의 달입니다.
2004년을 정리 마감하고 벌써 2005년의 계획을 기도하며 구상할 때가 왔습니다.매년 더 정돈되고 자신의 역할을 슬기롭게 감당하는 우리 교회의 성숙해 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한 해를 돌아보십시다. 하여야 했는데 하지 못했던 일이 무엇입니까? 혹시 나로 인하여 나처럼 시험에 들었던 사람은 없었을까요? 내년 내가 특별히 참가하여 수고의 땀을 흘려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9월은 말씀의 달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십니다. 이 말씀의 능력과 복을 경험한 신앙 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이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고,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단것이라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가까이 하며 묵상하고 지켜서 앞길을 평탄케 하며 삶을 형통케 하시길 바랍니다.
8월은 훈련의 달입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은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훈련은 배우는 일보다 더 어렵습니다. 배운 것을 반복하여 실천해야 하고, 자신의 인격과 행동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행하는 훈련으로 제자훈련이 있습니다. 제자 훈련에는 말씀 묵상 훈련, 암송훈련 등등이 있습니다. 훈련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처럼 변화되어서 사랑하며 나누고 섬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될 때에 세상을 복음으로 확장하고 하나님의 주목을 받는 종이 될 것입니다.
7월은 봉사의 달입니다.
예수님은 섬기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시며 섬김의 도와 모습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고 실천하며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로 믿는 사람이요, 제자인 우리들도 봉사로써 교회와 세상을 마땅히 섬기며 봉사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고 믿습니까? 봉사로 섬기십시다. 싹이 터져서 자라나는 자신의 믿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다락방 모임 열심을 다해 왔다면 7월을 말씀 실천의 달로 정하여서 봉사를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6월은 교회 사랑의 달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고, 우리 모두는 교회의 지체들입니다. 연약한 지체가 몸에서 더 귀하고 중요한 존재라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서 나는 누구입니까? 우리 모두 사랑받고 존귀함을 받아야 할 지체들입니다. 주님이 사랑하셔서 부르신 귀한 지체들이 모여 교회로 이루셨음을 기억하며 기쁨과 감사로 교회와 지체들을 돌아보십시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 인간의 원초적 생활 기반입니다. 운명 공동체, 혈연 공동체로서의 가정은 남녀의 사랑과 자녀의 양육을 전제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섭리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핑계로 가정을 소홀히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라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시금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합시다. 믿음의 가정마다 행복의 추억을 만들어 가는 사랑의 보금자리가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월은 십자가를 생각하는 달입니다.
십자가(고난)와 부활(영광)은 기독교의 두 기둥입니다(롬 6:5). 십자가 없는 부활이 있을 수 없는 것처럼 고난 없는 영광이란 기대할 수 없습니다(롬 8:17).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기억하십시오(고전 1: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롬 8:18).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봅시다(히 12:2).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는 십자가의 달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약 5:10)!
3월은 선교의 달입니다.
최초의 선교사이신 주님은 십자가 희생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성령 강림을 시작으로 놀라운 선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선교는 나눔입니다. 기독교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는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사회의 각 영역에서 선교사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이웃을 기쁘게 함으로 나눔 운동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선교적 소명에 대한 헌신으로 교회를 갱신하는 선교의 달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월은 도약의 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본다면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조용하고 호소력 있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전도하기로 결심했다면 이제 실천의 단계로 발을 옮겨 보십시다. 결단은 헌신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영롱한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영혼 사랑에 대한 열정이 행함으로 결실을 맺는 도약의 달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0월은 계획의 달입니다.
2005년을 정리 마감하고 벌써 2006년의 계획을 기도하며 구상할 때가 왔습니다. 매년 더 정돈되고 자신의 역할을 슬기롭게 감당하는 우리 교회의 성숙해 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한 해를 돌아보십시다. 하여야 했는데 하지 못했던 일이 무엇입니까? 혹시 나로 인하여 나처럼 시험에 들었던 사람은 없었을까요? 내년 내가 특별히 참가하여 수고의 땀을 흘려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특히 올해는 번성하고 부흥하자고 하여 알파 다락방을 구성하여 전도를 시도하며 교회의 부흥을 힘썼습니다. 아직 열매를 맺지 못한 일이 있는지 스스로 자문하며 열매맺기 위하여 수고를 다하여 보십시다.
9월은 말씀의 달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십니다. 이 말씀의 능력과 복을 경험한 신앙 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이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고,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단것이라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가까이 하며 묵상하고 지켜서 앞길을 평탄케 하며 삶을 형통케 하시길 바랍니다.
8월은 훈련의 달입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은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훈련은 배우는 일보다 더 어렵습니다. 배운 것을 반복하여 실천해야 하고, 자신의 인격과 행동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행하는 훈련으로 제자훈련이 있습니다. 제자 훈련에는 말씀 묵상 훈련, 암송훈련 등등이 있습니다. 훈련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처럼 변화되어서 사랑하며 나누고 섬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될 때에 세상을 복음으로 확장하고 하나님의 주목을 받는 종이 될 것입니다.
7월은 봉사의 달입니다.
예수님은 섬기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시며 섬김의 도와 모습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고 실천하며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로 믿는 사람이요, 제자인 우리들도 봉사로써 교회와 세상을 마땅히 섬기며 봉사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고 믿습니까? 봉사로 섬기십시다. 싹이 터져서 자라나는 자신의 믿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다락방 모임 열심을 다해 왔다면 7월을 말씀 실천의 달로 정하여서 봉사를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6월은 교회 사랑의 달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고, 우리 모두는 교회의 지체들입니다. 연약한 지체가 몸에서 더 귀하고 중요한 존재라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서 나는 누구입니까? 우리 모두 사랑받고 존귀함을 받아야 할 지체들입니다. 주님이 사랑하셔서 부르신 귀한 지체들이 모여 교회로 이루셨음을 기억하며 기쁨과 감사로 교회와 지체들을 돌아보십시다. 교회를 사랑하는 나의 행동에 어떤 것이 있을까요? 영적으로 강건하기 위하여 수고하고 노력하는 나의 모습에 무엇이 있을까요? 영적 건강의 첫 번째는 모이는 일인데 귀하는 말씀이 있는 교회에 모임에 잘 참석하십니까?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예수님은 첫 번째 되는 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는 것이라 하셨습니다.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 바로 가정입니다. 부모님을 생각하여 효를 다하고, 아내와 남편을 아껴주고, 자녀를 사랑하는 일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정의 기초를 닦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지혜롭고 아름다운 성도가 되시길 바랍니다.
4월은 선교의 달입니다.
마가 다락방에서는 지난 달 교회의 존재 목적과 사명이 선교라는 목사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락방 개별적으로 한 선교사님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교회의 존재 목적과 사명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동참하는 일입니다. 그 동안 최선을 다하여 선교 동참헌금으로 또한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속 힘써서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도우시기를 바랍니다. Alpha 다락방 뿐 아니라 모든 다락방, 모든 교우들께서 전도하심같이 모든 다락방이 선교에 동참하는 기회를 갖기 바랍니다.
3월은 선교의 달입니다.
교회의 사명은 방주로서 죽어 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일입니다. 그 동안 최선을 다하여 선교 동참헌금으로 또한 선교사님들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계속 힘써서 선교에 최선을 다하는 교회가 될 수 있도록 도우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2개월 동안 Alpha 다락방을 통해 믿지 않는 영혼, 방황하는 영혼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에 살 수 있도록 기도해 오고 있습니다. Alpha 다락방만이 아니라 온 교우들이 함께 전도하는 일에 동참하여 번성하여 부흥을 이루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십시다.
2월은 도약의 달입니다.
은혜 가운데에서 한 해를 시작하였는데 2월이 되었습니다. Alpha 다락방과 함께 올해는 우리 교회가 이륙하는 해입니다. 태 신자들을 안고 계시는지요? 이제 태 신자를 위하여 본인이 섬기며 봉사할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여 보십시다. 자신이 믿음의 사람으로 구원의 확신과 풍성한 은혜를 체험하여야 하겠지요. 그리고 은혜를 체험한 사람답게 하나님의 자녀의 모습이 마음과 손길, 그리고 얼굴에서 나타나야 하겠습니다. 2월입니다. 전도의 결실을 위하여 도약하는 달이 되시길 기도하십시다
1월은 새 출발 달입니다.
새해 가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두를 즐겁고 기쁜 얼굴로 대하시며 반가이 맞이하시기를 축원합니다. 한 해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주님 안에서 형통하시며 평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교회는 올해부터 비상을 합니다. 비상은 처음이 가장 어렵고 힘이 듭니다. 한 가정이 한 가족을 전도하는 일에 기도로 행동으로 열매맺으셔서 교회가 비상하는 일에 함께 수고해 주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12월은 결산의 달입니다.
2004년이 이제 한 달 남았습니다. 복음전도의 사명을 맡은 자로 복음의 씨앗을 얼마나 심었고, 자라나도록 물을 주며 수고한 것이 얼마인 지를 점검하여 보십시다. 나의 믿음의 모습은 얼마나 변하였고, 자랐는가도 생각하여 보십시다. 교회를 위한 나의 수고가 얼마였는지도 점검하여 보십시다.
11월은 감사의 달입니다.
받은 은혜를 감사할 수 있는 사람, 성숙을 나타내는 일입니다. 더욱이 믿음의 사람은 범사에 감사합니다. 신앙의 열정을 실천하기 위하여 찾아온 퓨리탄들에게 북미의 땅은 가뭄과 추위와 고통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들은 믿음의 사람들이었기에 옥수수 몇 알을 갖고 신앙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여 오늘의 풍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어렵고 힘든 때일수록 더욱 감사할 이유가 있답니다. 범사에 감사하십시다.
10월은 계획의 달입니다.
2004년을 정리 마감하고 벌써 2005년의 계획을 기도하며 구상할 때가 왔습니다.매년 더 정돈되고 자신의 역할을 슬기롭게 감당하는 우리 교회의 성숙해 지는 아름다운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한 해를 돌아보십시다. 하여야 했는데 하지 못했던 일이 무엇입니까? 혹시 나로 인하여 나처럼 시험에 들었던 사람은 없었을까요? 내년 내가 특별히 참가하여 수고의 땀을 흘려야 할 일이 무엇일까요?
9월은 말씀의 달입니다.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십니다. 이 말씀의 능력과 복을 경험한 신앙 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는 일이 순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고,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단것이라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가까이 하며 묵상하고 지켜서 앞길을 평탄케 하며 삶을 형통케 하시길 바랍니다.
8월은 훈련의 달입니다.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기를 원하시는 분은 훈련을 받아야 합니다. 훈련은 배우는 일보다 더 어렵습니다. 배운 것을 반복하여 실천해야 하고, 자신의 인격과 행동에 나타나야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에서 행하는 훈련으로 제자훈련이 있습니다. 제자 훈련에는 말씀 묵상 훈련, 암송훈련 등등이 있습니다. 훈련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예수님처럼 변화되어서 사랑하며 나누고 섬기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될 때에 세상을 복음으로 확장하고 하나님의 주목을 받는 종이 될 것입니다.
7월은 봉사의 달입니다.
예수님은 섬기기 위하여 이 땅에 오셨다고 하시며 섬김의 도와 모습을 제자들에게 가르치셨고 실천하며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을 주로 믿는 사람이요, 제자인 우리들도 봉사로써 교회와 세상을 마땅히 섬기며 봉사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라도 있다고 믿습니까? 봉사로 섬기십시다. 싹이 터져서 자라나는 자신의 믿음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 다락방 모임 열심을 다해 왔다면 7월을 말씀 실천의 달로 정하여서 봉사를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6월은 교회 사랑의 달입니다.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고, 우리 모두는 교회의 지체들입니다. 연약한 지체가 몸에서 더 귀하고 중요한 존재라고 까지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서 나는 누구입니까? 우리 모두 사랑받고 존귀함을 받아야 할 지체들입니다. 주님이 사랑하셔서 부르신 귀한 지체들이 모여 교회로 이루셨음을 기억하며 기쁨과 감사로 교회와 지체들을 돌아보십시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 인간의 원초적 생활 기반입니다. 운명 공동체, 혈연 공동체로서의 가정은 남녀의 사랑과 자녀의 양육을 전제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섭리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믿음을 핑계로 가정을 소홀히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성경은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라고 말씀했기 때문입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시금 가정의 소중함을 생각하면서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합시다. 믿음의 가정마다 행복의 추억을 만들어 가는 사랑의 보금자리가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4월은 십자가를 생각하는 달입니다.
십자가(고난)와 부활(영광)은 기독교의 두 기둥입니다(롬 6:5). 십자가 없는 부활이 있을 수 없는 것처럼 고난 없는 영광이란 기대할 수 없습니다(롬 8:17).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기억하십시오(고전 1:18). 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습니다(롬 8:18).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봅시다(히 12:2).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로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을 삼는 십자가의 달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약 5:10)!
3월은 선교의 달입니다.
최초의 선교사이신 주님은 십자가 희생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성령 강림을 시작으로 놀라운 선교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선교는 나눔입니다. 기독교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 그리고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비전을 나누는 것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사회의 각 영역에서 선교사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고 이웃을 기쁘게 함으로 나눔 운동에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선교적 소명에 대한 헌신으로 교회를 갱신하는 선교의 달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월은 도약의 달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본다면 세상 사람들에게 존경과 부러움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조용하고 호소력 있게 복음을 전하는 전도의 방법이 아니겠습니까? 전도하기로 결심했다면 이제 실천의 단계로 발을 옮겨 보십시다. 결단은 헌신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영롱한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영혼 사랑에 대한 열정이 행함으로 결실을 맺는 도약의 달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