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화요 다락방장 모임"을 취재했습니다!!!
관리자
2006-08-1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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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너무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베일에 싸여져 있던 "다락방장님들의 다락방 모임(일명:화요방장모임)",
그 은혜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믿음이 싹 트는 곳, 은혜장로교회 “다락방”을 소개합니다!
은혜 장로 교회 다락방은,
말씀이 실제 생활과 만나고, 또 삶으로 소중한 공간입니다.
우리 교회 다락방의 특징과 비젼을 좀 더 정확히 알아 보기 위해,
"화요방장모임"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모임을 카메라에 담기 전에,
다락방장님들을 대표해서,
교회의 가장 맏어른이신, 진병규 장로님(만나 다락방)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진병규 장로님께서는, 우리 교회의 다락방의 특징과 목표를 세 가지로
분명하게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첫째, 다락방은 신실한 예배가 있는 공간입니다.
둘째, 말씀을 깊이 있게 공부하는 공간입니다.
셋째, 그 말씀을 실제 삶 속으로 적용하는 공간입니다.
진 장로님께서는,
다락방이, 우리의 믿음이 현실 속에서 깊이 뿌리를 내리고,
또 방원들과의 진솔한 관계 속에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특히,
올 해 교회 표어가 “믿음의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골2:7)”인데,
다락방이 이 비젼을 이루는데 앞장 설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현재 우리 교회 다락방은, 연령대별로 총 7개의 다락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랑, 만나, 마가, 은혜, 소망, 믿음, 열린 다락방입니다.)
지난 화요일, 다락방을 인도하시는 방장님들의 화요모임을 방문했을 때,
다락방을 통해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는 방장님들의 뜨거운 기도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모임을 카메라에 담으며,
은혜 장로 교회 다락방은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위해 허락하신
"축복의 통로"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그렇게 확장되고 있었습니다.
교회와 방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와,
방원 한 분 한 분의 이름을 부르며,
그분들의 기도제목을 놓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방장님들의 아름답고 귀한 모습을 보며,
저 역시 훌륭한(!) 방원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신 우리 은혜 장로 교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방장님들 화이팅!!!,
우리 방원님들 화이팅!!!,
입니다.
첨부파일 :
김동원목사입니다.
주님! 진정 이 영상을 세규형제가 만든 것이란 말입니까?
세규형제 싸인 해줘요. 유명해지기 전에 싸인 많이 받아놔야지...ㅋㅋㅋ
내가 모임을 이렇게 인도하고 있군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흐뭇해지고 따뜻해지는 영상입니다.
세규형제에게는 귀한 은사를 주셨네요. 감사해요.
방장님 한분 한분 너무 너무 진지하시네요.
방장님들의 기도하시는 모습이 저희 교희의 미래입니다.
너무나 아릅답게 섬기시는 모든 방장님 존경합니다.
대종상과 아카데미에 출품해야 합니다. 정말 감동 그자체 '괴물'이 대수겠습니까?^^
해지는 은혜장로교회가 참 아름답습니다...
오늘 예배시간에 영상을 보는데...감동으로 눈물이 나려했답니다
바쁘신 가운데 열심으로 섬기시는 방장님들 감사합니다
또 아름다운 영상으로 섬겨주시는 세규 형제님 너무 멋지세요
세규형제님 수고 하셨읍니다.
주님께서 주신 귀한 은사 더 많은것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려 축복의 삶 누리며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은혜장로교회에 은사와 열정이 넘칩니다. 부흥은 이젠 시간문제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우리 교회를 든든히 이끌어가는 힘은, 목사님 장로님 집사님들의 기도때문인것 같습니다. 진지하고 은혜로운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
우리 다락방 방장님들~ 감사합니다! 저도 기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