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김밥, 특별찬양(김진수:바이얼린, 김현희:피아노), 노숙인봉사(6/13)
관리자
2021-06-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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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일은 아침부터 분주 했습니다.
석정원집사님과 장국화사모님이 아침 일찍부터 교인들을 위해서 김밥을 말았습니다.
기도하며 말은 김밥이라서 그런가요?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이날 점심 교인들은 대부분 집에서 라면에 김밥으로 식사하셨다는 후문입니다.
맛있는 김밥을 준비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한편 김밥을 준비하는 시간에 본당에서는 특송 준비가 한창입니다.
김현희사모님과 김진수학생이 "하나님의 은혜"를 열심히 연습하고 있습니다.
참 은혜로운 연주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신 줄 믿습니다.
예배를 마친 후, 노숙인봉사를 나갔습니다.
정성껏 준비한, 샌드위치와 에너지바, 생수, 마스크를 나눠드립니다.
이번 주에는 '노숙인들이 정말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노숙인들에게 설문을 조사했습니다.
설문조사에 근거하여, 그분들이 필요한 것을 나눠드리를 예정입니다.
행복한 주일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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