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부이사(2/16)

관리자

2025-02-18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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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간은 President Day 휴일이 끼어있어서, 출타하신 가정이 여럿 있었습니다.
허창, 신유경집사님가족이 특송을 해주셨습니다.
용하는 참 순해요. 아무에게나 잘 안깁니다. 제프리가 아기를 잘 안아주고 있네요.
오늘은 신경자매 이삿짐을 나르는 날입니다. 청년들이 많이 수고해줬습니다.
교회미니밴에 짐을 가득 실었습니다.
입구까지 가득 채우고, 잘 이사했습니다. 수고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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