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만찬(9/15)
관리자
2024-09-2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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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민족의 명절인 추석주일입니다.
미국에 추석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고향을 생각하며 추석명절을 보냅니다.
여선교회가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주셨구요. 맛있는 송편도 준비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까지는 우리 교회 최연소인 태오가 카메라를 의식하네요. 아우 귀여워라.
새로 입고된 차와 김입니다. 김은 어린이들을 위한 반찬입니다.
필요한 차와 간식이 있으면, 신청해주셔도 되고, 기부해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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