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유현복선교사소식

2022.09.03 20:03

관리자 조회 수:13

1. 자립을 위한 연습과 훈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새소식반 전도자들이 전도재정을 마련하기 위해 통닭을 구워 팔기도 하며 선교사에게 의존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선포를 위해 기도하며 자립의 힘을 길러가고 있습니다.


2. 코로나로 인해 1년 더 늘어난 곧 5년간의 신학공부를 마치고  도밍가스와 넬리야가 드디어 졸업하고 동티모르로 복귀하였습니다. 이들이 신학공부를 하는 동안 끊임없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준 은혜장로교회, 서울현대교회에 감사드립니다.


3. 오토바이가 필요했었습니다. 순천제일교회를 통해 1년 전부터 준비된 헌금과 최근 드리신 분들의 헌금으로 총 3대가 공급되었습니다. 그간 코로나로 인하여 오토바이물류가 공급되지 않아 기다렸는데 드디어 들어와 구입했고 전달했습니다. 복음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오토바이입니다.


4. 기도하고 또 기도하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영적전투가 심한 전도현장에 오직 기도로 주님만 의지하며 나아가는 전도자들과 사역자들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5. 지난 7/19 김진수선교사가 몸시 아파 결국 한국으로 나오게 되었고, 장천공으로 인한 복막염이 발생하였음을 알고 2차례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1차 복강경수술로 복막내 농양을 완전히 제거하지 못하였고 이어 2차 개복수술을 통해 농양제거, 복막내부와 연결한 드레인 5개를 달고 있어야 했습니다. 인내가 요구되는 3주간이었는데요. 하나님의 은혜로 치료를 마치고 현재 퇴원하였습니다. 기도해주심에 많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