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와 기도를 부탁합니다!

2022.06.25 20:53

관리자 조회 수:31

지난 달, 4년 동안 교회를 성실하게 섬기셨던 정의진목사님과 김현희사모님께서 사임하시고, 한국에 들어가시게 되셨습니다. 너무 귀하게 교회를 섬겨주시던 일꾼들의 빈자리가 너무나 아쉽습니다.


현재 비어있는 중고등부담당 목회자와 성가대지휘자를 구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은 일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유학오는 신학생들의 수가 너무 많이 줄었습니다. 주변의 다른 교회 목사님들께 문의해 봐도, 요즘 유학오는 목사님들이 거의 없다는 말만 들릴 뿐입니다. 게다가 유학생들이 들어오는 시기도 가을학기부터 시작이 되니, 현재로서는 열심히 새 일꾼을 위해서 기도할 뿐, 다른 뾰족한 방법은 없습니다. 현재 미국장로교 안에도 신학생과 목회자들의 부족현상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 자리를 평신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교회도 당분간 교회의 일꾼들이 이 일을 나누어 담당해야 합니다. 당분간 중고등부는 최대근선생님과 김진성선생님이 맡아서 담당할 예정입니다. 최대근선생님은 이전부터 중고등부를 맡아서, 학생들을 잘 지도한 훌륭한 선생님입니다. 김진성선생님은 지난 달 대학을 졸업하고 돌아왔고, 4년 전 중고등부를 졸업한 선배입니다. 학생들을 잘 이해하고, 지도할 수 있는 훌륭한 선생님들인 것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많은 격려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김현희사모님께서 담당하시던 특송은 자원하는 분들의 참여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특송을 자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음악부 담당이신 김희숙집사님께 신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미 몇 분이 특송을 자원해주셨고, 조만간 예배 중에 특송 순서가 다시 시작될 예정입니다.


성도님들의 더 많은 참여와 기도를 통해서 더 아름다운 교회와 예배로 거듭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