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와 불평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3-09-02 18:29
조회
1324

어느 집사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분의 상황은 감사거리를 찾기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가정에는 항상 문제가 가득했고, 집사님의 건강에도 문제가 있어서 자주 병원에 가셨습니다. 옆에서 바라보고 있노라면, 제 입에서 한숨이 흘러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집사님은 늘 감사하며 살았습니다.

“목사님. 그래도 참 감사하죠?”

그 집사님은 억지로 감사를 찾는 사람같았습니다. 사실 그 집사님은 억지로 삶 속에서 감사거리를 찾고 있었습니다. 만약 그렇게라도 감사거리를 찾지 않는다면 그 분의 삶이 무너져 버릴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 집사님은 살려고 발버둥을 치셨고, 살기 위해서 감사거리를 항상 찾아 헤매셨습니다.

감사한 일이 많아서 감사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감사하며 살다보니 감사한 일이 넘치게 된 것입니다.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

정말 그렇습니다. 감사하는 사람의 집에는 감사거리가 넘치고, 불평하는 사람의 집에는 불평거리라 넘칩니다. 감사도 능력이라서 자주 하면 감사의 능력이 늘어납니다. 불평도 능력이라서 자주 불평하면 불평의 능력이 늘어납니다.

출애굽했던 이스라엘백성들은 지도자인 모세를 찾아가서 불평불만을 늘어놨습니다. 광야생활은 이집트 도시생활과 비교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먹을 것과 마실 것에 대한 불평을 가득 모세에게 늘어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불평소리를 들으셨습니다. 그리고 그 불평대로 삶이 흘러가게 하셨습니다. 불평했던 백성들은 단 한 명도 살아서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매일 매일 하루를 마치는 시간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세요. 하나님께서 주신 감사의 제목들을 찾지 않는다면, 우리는 불평하며 살게 될 것입니다. 감사함으로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