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1 12:55
우리 교회는 매주 수요일 새벽기도회가 있지요.
일주일에 한번이라 직장 다니시는분들도 많이 오셨다 일터로 가시지요.
새벽기도회에 오면
첫째! 목사님이 생명의삶 그날 본문으로 주시는 귀한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대로 살기를 다짐하는 시간이 되지요.
둘째! 시간을 따로 내어 기도하는것이 쉽지가 않은데 새벽에 조용히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께 아뢰는 기도시간이 정말 귀하지요
세째! 맛있는 간식이 매주 있습니다. 내일은 길거리표 계란빵과 영양 야채 머핀입니다
당근 홈메이드죠 ㅎㅎ 커피 차도 당근 있지요 ㅎㅎ
새벽기도에 오셔서 귀한 말씀도 듣고, 기도도 하시고 ,간식도 먹고...
새벽기도에 늘 오시는 고정멤버가 늘어나길 기도하며 써봅니다.
2012.08.21 16:20
2012.08.21 16:36
전... 목사님께서 생명의삶 그날 본문으로 주시는 말씀이 매주 너무 좋아서
노트 적어 집에와서 큐티하며 다시 읽으면 제가 생각지 못했던 다른 은혜가
깨달아져서 너무 좋아요^^
한국에가면 길거리에서 계란이 빵하나에 하나씩 들어간 계란빵을 아시나요?
내일 오시면 그 맛을 느끼실수 있습니다 ㅋㅋㅋ
2012.08.22 11:04
윤집사님이 만드신 에그 머핀.... 맛있어도 너~~~~~~무 맛있어요..ㅎ.ㅎ.ㅎ
항상 베푸시는 손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실거예요~ 감사합니다.^^
2012.08.22 20:41
윤집사님!!
오늘 새벽 빵 너무너무 진짜 맛있었어요.
늘 열심히 섬기시는 집사님 때문에 더 힘이납니다.
늘 감사해요!!!
2012.08.23 13:38
저는 못나가서 투고 해서 먹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다음주에 또 투고 부탁합니다. 잘먹었습니다.
2012.08.23 17:01
석원 집사님! 무슨 말인가 한참 생각하고 빵~~ 터졌네요 ㅋㅋㅋ
고권사님~~ 투고는 임산부에게만 하는걸로 하겠습니다 ㅎㅎ
집사님~~ 말씀듣고 기도하러 오세요~~사실 그게 더 맛나요~ ~
2012.08.29 19:32
와~진짜 맛있겠네요~
여기 뉴욕와서는 새벽기도 한번도 못나갔는데 예전에 새벽기도가 너무 그립네요~ ㅜ.ㅜ
게다가 저렇게 맛나게 생긴 머핀까지...아쉽다~~~~~~~~~~~~~~~~~~~~
2012.08.30 12:24
와우! 현이엄마~~반가워요~~ 뉴욕에 잘 갔군요...
지난번에 샌프란 방문해줘서 너무 반가웠어요~잘생기고 순한~ 아들 현이와~
근데 부티나는?울 현이가 집사님보다 더 보고싶은건 어찌된일인지???
역쉬~~마음은 은혜교회에 머물러 계시는군요~~ㅎㅎ
목사님의 1.2.3 핵심 새벽 설교말씀도 넘 좋답니다~
또 오세요!! 제가 맛난빵 마니 구워 드릴게요~~
2012.09.23 01:05
새벽예배 오세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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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이거 내일 새벽기도끝나고 먹는거에요???
영과 육을 모두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윤집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