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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Hate the sin, not the sinner.)

 

죄와 죄인이 다를까요? 죄가 혼자 죄를 저지를 수 없습니다. 죄인이 있어야 죄가 있는 것입니다. 죄를 미워하고 싶지만, 죄는 볼 수도 없고, 내가 볼 수 있는 것은 그 죄를 저지른 죄인입니다. 어떻게 죄인을 미워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세상에서는 죄와 죄인을 구분하지 않습니다. 죄인없는 죄는 존재하지도 않는 것이니까요. 그러나 우리 기독교는 완전히 다른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죄와 죄인을 분명하게 구분하고 있습니다. 죄는 사탄이 사람들에게 가져온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미워하십니다. 죄인을 미워하지 않고,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받을 길을 열어 주십니다.

 

요한복음 8장에 보면, 간음하다가 붙잡혀 온 여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건에 대해서 분명히 죄와 죄인을 구분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간음한 여인을 살려주시고 용서하셨습니다. 그러나 죄에 대해서는 용서하지 않으셨습니다.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요8:11)

 

예수님께서는 간음하다 붙잡인 여인의 죄에 대해서는 단호하게 끊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죄와 죄인을 구분하는 것은 늘 어려운 도전입니다. 보이지 않는 죄를 미워하고, 보이는 죄인을 용서하는 것은 정말 예수님께나 가능한 일 같습니다. 사탄은 죄를 통해서 하나님과 사람의 사이를 이간질합니다. 죄를 미워하세요. 죄인을 미워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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