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장로교회 sfgrace.net



안녕하세요, 김세규입니다.
오늘은 이번 주 금요일 '열린금요기도회' 소식을 자세히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주부터, 기존의 금요예배가 새롭게 '열린금요기도회'로 부활하였습니다.

찬양이 있고, 말씀이 있고, 기도가 있는 곳, '열린금요기도회'로 여려분을 초대합니다.

<위대한 탄생, 은혜장로교회 찬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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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 '열린금요기도회'의 중심에는, 우리의 찬양단이 있습니다.
늘 뜨거운 찬양으로 우리의 마음을 덮혀 주고, 또 맑은 심령으로 예배로 들어갈 수 있게 인도해 주는 우리 찬양단.

그 주인공들을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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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습니다.
우리 찬양단의 리더, 강지원씨입니다.
팀원의 호흡을 조율하는 모습.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생겼는데다가, 찬양 잘하고, 게다가 리더쉽까지!
저같은 사람은 어찌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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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를 맡고 있는 강석원씨와 남희경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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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보통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신실함'이 뚝뚝 떨어지는 사람입니다.
저처럼 '뺀질함'이 아니고 말입니다.^^
맏형입니다.
늘 뒤에서 말없이 우리 찬양팀을 위해 봉사하고 있음을,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늘 한결같은, 그리고 앞으로도 늘 한결같을 이 사람.
주목해야 합니다.
귀하게 쓰임 받을 하나님 나라의 기둥이 되리라 믿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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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팀의 막내, 남희경씨.
나이로 막내지, 역할로는 절대 막내 아닙니다.
천사같은 미소를 가진 친구입니다.
일전에, '보석을 찾아서'에서도 한 번 소개 드린 적이 있지요?
희경씨, 도대체, 못하는 게 뭡니까?
하나님 섬기는 일에서만큼은, 프로 중의 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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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의 강진애씨.
무슨 말이 더 필요있겠습니까? ^^
이 시간이면 어김없이 이 자리에서 우리 찬양팀을 꽉 채워 주고 계십니다.
사진 찍히는 걸 무척 쑥스러워 하셔서 더 귀찮게 못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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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찬양팀에 혜성처럼 등장한 피아노의 최소영씨입니다.
최근에 합류하신 최소영씨로 인해 말 그대로 찬양팀은 그 퀄리티를 한 차원 더 높게 끌어
올릴 수 있었습니다.
피아노 반주를 해 주실 분을 놓고 기도하던 지원씨가 생각이 납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귀한 기도 응답입니다.
사진을 많이 찍고 싶었는데, 초면에 너무 찝적댄다는 인상을 드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오늘은 많이 자제했습니다.^^
최소영씨,
나중에 제가 카메라 들고 아주 가까이 가더라도 당황하지 마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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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일단, 죽여주는 이름.
리더, 지원씨의 요구사항을 꼼꼼히 노트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진지함.
이번에는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이 친구가 드럼치는 모습을 생동감에 있게 잡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는 반드시 성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화를 만들어 가는 그의 드럼은, 드러나지는 않지만, 찬양에 '힘'을 실어 줍니다.
고마워요, 에릭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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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특집.
막강 코러스, 일당 백을 담당하는 막강 코러스, 문지선씨.
지선씨 없는 찬양대 상상할 수 있습니까?
지선씨 없는 코러스 라인 상상할 수 있습니까?
늘 변함없이 이 자리를 '우뚝' 지키고 서 있는 지선씨.
최근에는, 스타일의 변신을 시도했고, 대 성공했습니다.
세련됨마저 뚝뚝 떨어지니...
코러스, 없어서는 안되는데, 목소리가 악기이다 보니 간혹 다른 악기에 밀려
빛이 잘 안 날 때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 모든 것을 풍성하게 해 주는 것은, 바로 지선씨의 목소리입니다.
사모하는 마음.
기뻐하는 마음.
그 마음을, 찬양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는 지선씨.
당신의 찬양은, 당신의 진실된 신앙고백임을 알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찬양하는 은혜장로교회 성도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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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규 집사님.
중보기도 리더이기도 하십니다.
해병대 박수면 어떻습니까? ^^
무엇이든 열심히 하시는 이정규 집사님.
가사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시려는 열정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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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현 장로님.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은, 이렇게 강대현 장로님을 춤추게 합니다.
사진을 찍다가 새삼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가 저리도 좋으실까?'
하나님을 만난지 얼마 안되는 제 눈에는 모든 것이 신기합니다.
하나님 사모하는 마음 앞에서는, 세상적인 나이 의미가 없어집니다.
강대현 장로님은, 하나님 사랑하는 일에서 만큼은, 청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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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씨.
오늘 드디어 은혜장로교회에서 공식적으로 데뷔하셨습니다.
질주하는 폭주기관차 우리 성가대 지휘자님, 의건씨의 소중한 짝입니다.
얼마나 반갑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많은 성도님들의 사랑과 축하를 받았습니다.
은혜장로교회, 분명 새로운 축복의 통로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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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은혜스롭게 찬양하시는 안영숙 집사님.
제가 실력이 부족해서 그 느낌을 그대로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
안 집사님.
소녀같은 분입니다.
온 정성을 다해 찬양하시는 모습, 그 모습을 함께 할 수 있는 우리 교회는
참으로 복된 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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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찍을 때, 우리 김영호 방장님께 혼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좀 요란하게 찍었습니다.
후레쉬가 계속 터졌습니다.
찬양하시는데 분명 큰 방해가 되었을 것 입니다.
그렇지만, 너무도 아름다운 장면이여서,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 사진 한 장을 건졌습니다.
소개합니다.
'미녀와 야수'입니다.
일전에 이 분들 역시 '보석을 찾아서'에서 소개시켜 드린 적이 있지요?
맞습니다.
그 분들 입니다.

이 이상 아름다운 미녀와 야수가 있을수 있을까요?

진지함, 그 자체이신 김영호 집사님과 화사함, 그 자체이신 김혜영 집사님께서
하나님을 향해 드린 아름다운 찬양이었습니다.

<특송 : 김동원 목사님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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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첫 데뷔 전.
우리 장국화 전도사님의 찬양, 참 은혜로웠습니다.
음정, 그 음정 그대로 곱게 내시는 모습 말입니다.
진수, 진성이의 사진 함께 담아 봅니다.

<말씀선포 : Deal하는 기도를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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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창세기 18장 28-32절
오늘은 중보기도를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아브라함의 예를 통해 귀한 말씀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Deal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Deal을 받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지치지 않고, 간절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며 말입니다.

말씀을 마치시고,
이렇게 우리를 위해 뜨겁게, 뜨겁게 기도해 주셨습니다.

이 변화의 시기, 우리를 위해, 우리 교회를 위해 담대히 하나님께 deal 하시는 우리
목사님의 모습,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기도하는 '열린금요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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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뒷 모습.
이렇게 든든합니다.
저는 한 번도 이런 제 뒤 모습을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 은혜장로교회 성도님들은, 이렇게 뒷모습까지 은혜스럽습니다! ^^
이 '뒷모습'의 우리 교회의 진정한 '앞모습'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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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언니.
믿음의 큰 언니.
기도의 큰 언니.
이창숙 집사님.
어마어마한 카리스마와 친화력의 소유자.
그런데, 하나님 앞에서의 모습은, 저 역시 이번에 처음 보았습니다.
발견!
이 집사님의 그 카리스마, 친화력, 그리고 그 넉넉함의 원천, '하나님께 구함'이었습니다.
이렇게 덤으로 저는, 다른 분들의 삶의 비밀을 거저 얻어 갑니다.
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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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복 집사님.
늘 이 중보기도 시간을 지켜 주시는 귀한 분입니다.
거침없이 하나님과 deal 하시는 모습을 담아 보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하나님께서 우리 집사님의 deal 받아 주실 것 같습니다.
집사님께서는 전에 하나님과의 인생을 건 deal에서도 이기셨기 때문입니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알기에 그렇게 거침없이 나아가는 우리 집사님의 믿음.
이제 제 믿음이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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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우 집사님.
부족함이 없어 보이시는 우리 진병우 집사님.
무엇을 구하고 계실까 궁금했습니다.
기도하시는 모습이, 참으로 편안하게 느껴졌습니다.
마치 생활 속의 한 부분처럼 말입니다.
제 기도제목이, '기도 할 수 있게 해 달라'는 다소 황당한 기도제목인데,
진병우 집사님처럼 기도가 제 생활의 한 부분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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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기도가 있어, 우리 교회는 절대 넘어지지 않습니다.
이 젊은이들의 가슴에 열정과 또 애통함이 있기에 말입니다.
저 손.
참으로 참으로 귀하고 아름다운 손입니다.

<마치며...>

길었지요?^^
사진을 찍는 과정에서 성도님들 찬양 하시고, 말씀 들으시고, 기도 하시는데 방해가 되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진짜 실력자는 소리없이 행한다 하는데, 저는 모든 것이 낯설어 요란에 요란을
거듭합니다.
넉넉하게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 부탁 말씀,
이번 주부터 예배 시간에, 좌우 좌석 모두 앉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앞에서부터 꽉 꽉 채워 주세요.
찬양팀 왈, 그렇게 해 주시면, 그렇게 힘이 날 수 없다고 합니다!

다음에 더 풍성한 소식으로, 은혜로운 소식으로, 승리의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 이번에 사진이 좀 많이 어두웠지요? --
* 더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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