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2. 14. 주일

공동의회



안수집사님과 권사님을 뽑는 오늘 공동의회.
기도로 주님이 주실 지혜를 구하며 시작했습니다.



회원 점명.
자칫 지나치게 딱딱해질 수 있는 분위기, 김영복 집사님께서 재밌게 풀어 주셨지요.



공천위원장이셨던 강대현 장로님께서 그동안 진행되었던 일들을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투표 방식 설명.
목사님께서 쉽고 정확하게 투표 요령을 설명해 주셨습니다.
2/3의 찬성표를 얻으셔야 합니다.



투표 용지가 나눠지고 있네요.






나뉨이 아닌 하나됨을 먼저 선포한 투표였기에
투표는 잔칫집같은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개표



권사 후보로 오른 안영숙 집사님이 보이네요.



결국,
마침내,
후보로 오른 세 분이 모두 2/3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귀한 직분을 허락 받으셨습니다.
정말 하나님의 은혜네요.
(왼쪽부터 나병욱 집사님(안수집사), 안영숙 집사님(권사), 안창호 집사님(안수집사)입니다.)



역시 기도로 준비한 선거를 뭐가 달라도 확실히 달랐습니다.
2008년의 끝자락, 하나님의 귀한 일꾼 세 분을 이렇게 우린 멋지게 세웠네요.
오늘 선거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선교소식 / 동티모르 김진수, 유현복 선교사님 최재영 2022.05.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