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디어팀 입니다.

 

드디어, 예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세상에 오신 성탄절이 몇일 안 남았습니다.

 

San Francisco의 겨울은 그렇게 춥지 않지만, 올해는 좀 다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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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들의 옷차림에서 겨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죠, 성탄절은 추워야 제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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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ee도 성탄절 맞을 준비를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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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첫 주일로 노숙인 봉사가 있는 주입니다.

 

생수 다락방원들이 노숙인을 위한 음식 준비를 위해 주방에서 칼을 집어 들었습니다.

 

정욱 형제는 아이가 있는 베테랑 주부(?), 마치 한 수 가르쳐 주는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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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한쪽에서는 노숙인에게 줄 선물을 정성껏 포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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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진석이가 선물은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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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에서는 12일 있을 샌프란시스코지역 성탄 연합 찬양 예배 연습이 한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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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께 새로운 멤버들을 공개합니다. 계속되는 연습에도 마냥 즐겁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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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하시는 엘리트 지역입니다. 역시 연륜이 느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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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노숙인 봉사를 위한 음식과 선물 모두 준비가 되었습니다.

 

조금이나마 따듯한 겨울이 되길 기도하는 교인들의 마음이 준비한 양말과 음식을 통해 그들에게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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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부터 내리던 비가 4시이후 부터 점점 굵어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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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의 경험 덕분인지 이젠 이 정도 비는 문제가 되질 않았습니다.


이번주는 남선교회에서 노숙인 봉사를 담당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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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짐 없는 준비로 노숙인들을 맞이 할 준비가 거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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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하나둘씩 사람들이 몰려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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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많은 노숙인들이 소문을 듣고 찾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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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ng 담당 이정규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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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년도 남선교회 회장님, Coffee 담당 김정년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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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담당 엄기욱 집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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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ken soup 담당 김영복 집사님.

 

그 밖에도 빵 담당 홍근희 집사님,Coffee 담당 안창호 집사님,

 

양념담당 이순복 집사님께서도 열심히 도와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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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노숙인 지원을 위한 베이스 캠프를 연상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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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나 비가 많이 왔는지, Embarcadero에 있는 스케이트장 위의 물을 직원들이 모두 밀어 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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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대의 서로 다른 브랜드의 Mini Van이 나란이 하나의 Booth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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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어두워 지기 시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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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 줄기는 조금씩 가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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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서서 먹는 분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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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 젖은 축축한 테이블과 의자 위에 그대로 앉아 식사를 하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노숙자들이 비를 피해 식사할 수 있고 서빙할 수 있는 큰 천막을 주십사 하나님께 기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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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까지 노숙인들이 찾아와 주었습니다.

 

비오는 와중에도 정말 열심히 봉사해 주신 남선교회 집사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음식과 선물 준비를 도와준 생수 다락방 식구들에게도 감사하단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작은 정성이 모인 닭죽 한 그릇은 어쩌면 어느 한 사람에겐 정말 중요한 한 그릇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들은 "죽도록"  믿음 생활하는 하나님 사업의 시작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까지 미디어 팀 현병진 기자 였습니다.

 

다음 주일까지 좋은 날씨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독감이 유행인데, 감기 조심하시고, 몸 관리 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