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 진수 특송, 최대근Connie성도 이사심방(8/22)

관리자 289 2021.08.23 14:53

 

산불 때문에 하늘이 노랗게 변했었는데, 주일 아침은 파란 하늘이 맑게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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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부는 요즘 여자아이들이 많습니다.

몇년 전만 해도, 남자아이들이 더 많았었죠.

하루의 귀걸이에서 빛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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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송은 Sunny형제와 김진수학생의 협주입니다.

아침 일찍 모여서 특송을 맞춰봅니다.

미미자매와 리아도 오늘 일찍 교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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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이 오셨네"를 아름답게 찬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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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때는 대근형제와 코니자매의 이사심방이 있었습니다. Concord에 있는 집에서 이사심방을 하고, 저녁식사를 같이 했습니다.

 

요즘 대근형제는 집수리하느라고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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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근형제의 할아버지 할머니이신, 최선욱집사님과 장정자성도님도 같이 참여해주셨습니다.

 

행복한 보금자리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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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소식 / 동티모르 김진수, 유현복 선교사님 최재영 2022.05.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