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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7:1 여호와께서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이 세대에서 네가 내 앞에 의로움을 내가 보았음이니라. 아멘.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
셋의 후손들과 가인의 후손들이 결혼했고, 세상에 죄만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안타깝게 여기시고, 노아를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십니다. 그리고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창7:1 주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보니,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라고는 너밖에 없구나. 너는 식구들을 다 데리고, 방주로 들어가거라. 아멘.

●새번역성경이 참 좋다...
우리가 쓰는 말입니다. 그전의 성경은 성경에서 쓰는 말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게 맞을까요?
원래 성경은 어땠을까요? 성경에서 쓰는 말이 따로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똑같은 말을 성경에 썼습니다. 그러니까. 새번역성경이 더 맞습니다. 게다가 갈 수록 한국말이 딸려지는 이민자들에게는 정말 더더욱 그렇습니다. 많이 보세요.

●홍수심판을 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하나님 참 못됬다... 이런 생각해보셨습니까?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사람들을 그렇게 싹쓸이 해서 죽이나? 그래 놓고도 사랑의 하나님인가?

●예수님과 비교.
이런 비교는 맞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비교합니다. 하나님은 맘에 안 들면, 어린아이까지 익사시켜서 죽이시는 분, 예수님은 원수를 위해서 자신을 죽이시는 사랑의 하나님...
맞습니까? 틀립니다.

●홍수심판에서 제일 마음이 아픈 분은 누구신가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성경을 보세요. 하나님께서 얼마나 괴로워하십니까?
“내가 보니, 이 세상에 의로운 사람이라고는 너밖에 없구나.”
하나님께서 괴로워 하십니다. 내가 만든 세상이 이렇게 타락했다니. 너무 괴롭구나.
자식 죽이는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괴물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작품 중에 일부를 보존하십니다.
너무 너무 소중하니까요. 정말 정없는 분이시면, 다 쓸어버리고, 새로 창조하시죠. 그럴 능력이 안 되시나요?

창7:2 모든 정결한 짐승은 수컷과 암컷으로 일곱 쌍씩, 그리고 부정한 짐승은 수컷과 암컷으로 두 쌍씩, 네가 데리고 가거라.
7:3 그러나 공중의 새는 수컷과 암컷 일곱 쌍씩 데리고 가서, 그 씨가 온 땅 위에 살아 남게 하여라. 아멘.

●쌍으로 데리고 들어가라.
쌍을 통해서, 새끼들을 낳아서, 멸종시키지 않으시려는 하나님의 깊은 배려이십니다.

●정한 것, 부정한 것
하나님께서 제사드릴 제물까지도 생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정하고, 부정한 것을 벌써부터 이야기하십니다. 이 이야기는 레위기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지는 내용입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보십시오. 사자도 잡아 왔을까요? 이거 어떻게 산채로 600살먹은 노인이 잡아 왔을까요? 호랑이도 잡아왔을까요? 이건 어떻게 잡아 왔을까요?
이거 잡으러 다니면, 사람들이 뭐라고 했을까요? “미친 영감”이라고 했겠죠.
그래도 어떻게 했다고 합니까? 시키는 대로... 하나님때문에 욕먹고 사는 겁니다. 하나님때문에 손해보고 사는 것이 믿음입니다.

창7:4 이제 이레가 지나면, 내가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땅에 비를 내려서, 내가 만든 생물을 땅 위에서 모두 없애 버릴 것이다."
7:5 노아는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다 하였다. 아멘.

●숫자들이 나옵니다.
7은 무슨 숫자죠? 완전한 수 하나님의 수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일을 하셨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남은 시간동안 잘 챙겨서 홍수를 대비하라고 주신 시간입니다.
40은? 고난의 기간입니다. 새로움을 준비하는 고난의 시간입니다. 이스라엘백성들이 40년동안 광야생활을 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가나안에 들어갔습니다. 예수님께서 40일동안 금식하셨습니다. 그리고 공생애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의 40도 그런 의미인가요? 그렇죠. 40일동안 비가 오고, 새로운 세상이 시작됩니다.
성경에는 이런 상징들이 많이 나옵니다. 성경에 나오는 상징들을 잘 이해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창7:6 땅 위에서 홍수가 난 것은, 노아가 육백 살 되던 해이다.
7:7 노아는 홍수를 피하려고, 아들들과 아내와 며느리들을 데리고,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 아멘.

●그의 나이 600살에 홍수가 납니다.
피하러 들어가는데... 당시에 얼마나 남자 위주였는 지 알 수 있는 말이 7절에 나옵니다.
노아가 앞장서고, 아들들이 그다음. 어머니, 마지막으로 며느리들이 탑니다. 완전히 남자 위주의 탑승입니다.
- 미국에서 여자들이 투표하게 된 것은 1920년부터입니다. 100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이 시절이 이랬던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닙니다.

창7:8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과, 새와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도,
7:9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수컷과 암컷 둘씩 노아에게로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 아멘.
●이 참에 부정한 짐승은 없애버리는 것?
그게 하나님의 뜻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부정한 것도 그냥 두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악도 그냥 두십니다. 그 깊은 뜻을 알 수는 없습니다. 세상에 악이 있다고 하나님없다고 하는 사람은 정말 어리석은 사람입니다. 그건 우리들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세요. 교회에 다 내 맘에 드는 사람만 있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세요. 용서하고 포용하는 마음입니다.

창7:10 이레가 지나서, 홍수가 땅을 뒤덮었다.
7:11 노아가 육백 살 되는 해의 둘째 달, 그 달 열이렛날, 바로 그 날에 땅 속 깊은 곳에서 큰 샘들이 모두 터지고, 하늘에서는 홍수 문들이 열려서,
7:12 사십 일 동안 밤낮으로 비가 땅 위로 쏟아졌다. 아멘.

●7일동안
7은 완전한 수입니다. 하나님의 수입니다. 게다가 하나님께서 7일 뒤에 이런 일이 있을 것이라고, 잘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얼마나 초조했을까요? 만약에 비가 안 오면 어떻게 되는 겁니까?
노아는 믿음으로 기다렸습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분명히 옵니다. 하나님의 응답도 때가 되면 분명하게 옵니다. 초조하지 말고 기다리세요. 때가 이르면 분명한 응답이 올 것입니다. 그날을 믿음으로 기다리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 많은 물이 다 어디에서 나왔을까?
11절의 말씀에 의하면, 땅의 샘들이 모두 터졌고, 하늘에 있는 모든 수증기가 비로 내렸다고 합니다. 이러면 홍수나는 겁니다. 하수도만 역류해도 난리가 나지요?

●지난 일본대지진의 스나미를 생각해보라.
충분히 가능한 일이죠? 그리고 순식간에 도시 몇개 없어지는 것은 일도 아니죠?

●일본인의 증언
자기는 3층에 근무했는데, 9층까지 피해서 살았다고 합니다. 노아홍수시절에는 9층건물 없습니다. 배타고 도망가지 않으면, 모두 다 죽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무서운 것이 홍수입니다. 지진은 피할 방법이라도 있잖아요? 홍수는 그냥 죽는거에요.

●40일동안 끔찍한 비가 내렸습니다.
하늘이 뚫린 것 같은 비가 집중적으로 이 지역에 내렸습니다.

창7:13 바로 그 날, 노아와, 노아의 세 아들 셈과 함과 야벳과, 노아의 아내와, 세 며느리가, 함께 방주로 들어갔다.
7:14 그들과 함께, 모든 들짐승이 그 종류대로, 모든 집짐승이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이 그 종류대로, 날개 달린 모든 날짐승이 그 종류대로, 방주로 들어갔다.
7:15 살과 피를 지닌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이 둘씩 노아에게 와서, 방주로 들어갔다.
7:16 하나님이 노아에게 명하신 대로, 살과 피를 지닌 살아 숨쉬는 모든 것들의 수컷과 암컷이 짝을 지어 방주 안으로 들어갔다. 마지막으로 노아가 들어가니, 주님께서 몸소 문을 닫으셨다. 아멘.

●들어가는 순서는 아까 그대로.
남자 먼저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여자, 그리고 동물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아가 이 모든 것을 챙기고 들어가니... 하나님께서 배의 문을 닫으셨습니다.

창7:17 땅 위에서는 홍수가 사십 일 동안 계속되었다. 물이 불어나서, 방주가 땅에서 높이 떠올랐다. 아멘.

●40일동안 홍수가 났고.
배는 땅에서부터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은 뒤늦게 배가 있는 산으로 뛰어 올라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노아가 닫은 문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시기 전에는 그 문을 열 사람이 없었습니다.
아주 우스운 구조의 배였습니다. 배 옆에 출입문이 있는 배가 어디에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직접 열고 닫으시기 위해서 만든 구조입니다.

●구원의 방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열려 있습니다. 닫히면 아무도 못 들어옵니다. 얼른 타세요. 타고 싶어도 탈 수 없는 날이 옵니다.
믿음으로 구원의 방주에 올라탈 수 있는 저와 여러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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