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06 03:26
오늘 다들, 너무 수고하셨어요 ^^
열린 다락방 청년들과 다함께한 노숙자 봉사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다함께 마음은 즐거워라 또 몸은 바쁘게., 설겆이, 성경통독, 닭죽 만들기, 또 노숙자 봉사도 하고.,
매순간 몸은 피곤할수도 있었지만., 사진찍는 내내, 또 함께 봉사하는 내내.,
하루종일 다함께 있음에 너무 즐거웠답니다~!!!
달콤한 커피녀 ., 김은지 자매
댄디한 빵군 - 김재화 형제
쏘쿨한 접시녀 - 임미미 자매
믿음직 스프녀 - 김은비 자매
상큼한 스픈녀 - 서현주 자매
듬직 소금남 - 조운 형제
미소 설탕남 - 유태은 형제
유쾌한 후추녀 - 박선영 자매
매력 커피남 - 임구한 형제
누구보다 따뜻한 봉사정신으로
매달 노숙자봉사를 위해서 수고해주시는.,
안창호 집사님의 "꽃 미소" 덕분에
그 봉사의 자리가 항상 듬직하고, 유쾌한 은혜교회입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맛있었던 콩국수를 대접해주셨던 안영숙 권사님과 사모님께 너무 감사드려요.
남은 콩국물을 To Go 해가고 싶다던 청년들이 존재할정도로., 인기만점이었답니다.
열린 다락방 홧팅 입니다 !!!!
by 문지선
* 이 글과 덧글은 개인사진올림 게시판에서 뉴스 게시판으로 사전 동의 없이 옮겨 졌음을 알려 드립니다.
2010.07.06 03:34
2010.07.06 03:38
지선씨 저 대신 수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권사님 저도 백두 어디서 사는지 갈켜주세요!!! 저도 해먹고 싶어요 ㅠ.ㅠ
저도 콩국수 마니악인데......
앗!! 근데.... 믹서기가 없구나 ㅠ.ㅠ
2010.07.08 14:27
청년부 너무 수고하셨어요
정말 이미지하고 별명이 잘 맞는거 같네요
기사 감사해요~
2010.07.10 12:28
지선 자매 수고했어요~ 나도 가고 싶었는데..마음만은..ㅎㅎ
2010.07.13 00:02
청년부에 아는 얼굴이 별로없네...
(미미야 반갑다~!)
2010.07.27 19:01
청년부 수고 많으셨네용^^...
환한웃음이 기사 읽는 저 마저 기쁘게하네요..ㅋㅋ
그나저나 마지막 한장의 사진이 제 배를 고프게하네요 ㅠㅠ
저 콩국수 완전 좋아해요 ㅋㅋㅋ
지선자매님!
닉넴을 정말 잘 지으시네요!
딱 어울리는 닉넴들이예요.
청년들 모두 한 자리에 수고해주셔서 청년부들 모두 감사드려요.
정말 "꽃미소"집사님이세요.
노숙자봉사를 위해 늘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영숙 권사님의 콩물....
정말 너무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권사님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