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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에게 나타난 희생 - 사진두개...
작년 시카고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딱새라는 참새만한 새가 있습니다. 자신의 새끼를 노리는 매의 뒤에 올라타서, 부지런히 쪼아 대고 있습니다. 180도 배면비행을 하는 등, 어떻게든 떨어뜨려 보려다가 끝내 포기하고, 도망갔습니다.
비결이 뭘까요? 딱새는 어머니였고, 매는 그냥 매였습니다. 딱새는 죽을 각오로 덤볐고, 매는 먹고 살 생각으로 공격했습니다.
- 여자는 약하지만, 어머니는 강하다고 하죠.

●많이 바뀌었습니다. 자식때문에 참고 사냐? 내 인생 생각해서 끝내냐? - 피해는 자녀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은 항상 똑같다고 하지만, 많이 바뀐 것 같습니다. 혼란스러운 어머니에 대한 생각들이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바른 어머니가 되시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어머니를 아끼고 사랑하는 저와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1/2 어머니의 희생이 있어서 가정이 바로 섭니다.

●말도 안 되는 넌센스같은 유전자를 심어 놓으셨습니다.
희생이라는 유전자입니다. 가정에 어머니의 희생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유지되지 않습니다.

●항상 이해할 수 없는 일
부모님께서 같이 일하시는데, 일마치고 들어오시면, 아버지는 신문을 펴셨고, 어머니는 앞치마를 펴셨습니다. 똑같이 일하는 정도가 아니고 어머니가 더 일하시는데... 항상 그러셨습니다.
- 저도 보고 배운 것이 그런 것이라.

●수로보니게여인이야기...
성경에 나오는 가장 비굴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성경에 나오는 가장 감동적인 희생의 모습입니다.

막7:26 그 여자는 그리스 사람으로서, 시로페니키아 출생인데, 자기 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 달라고 예수께 간청하였다. 아멘.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지방을 가셨습니다.
갑자기 가셨습니다. 이동하는 길도 아니었습니다. 갑자기 가셔야 되겠다고 하시면서 두로와 시돈지방을 가셨습니다. 분명히 무슨 생각이 있으신 것이 분명했습니다. 가면 누군가를 만날 것이기때문에 가시는 것일 것입니다. 항상 그랬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가보면 안다고 하시며, 제자들을 재촉해서 이방인들이 사는 두로와 시돈지방을 행했습니다.
북쪽으로 올라갈 수록, 산은 험해졌습니다. 길도 엄해졌습니다. 알지 못하는 말을 쓰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유대인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집에 들어가셨습니다. 누군가를 특별히 만나려고 하는 듯이, 그 집에만 계셨습니다. 갑자기 어느 여자 하나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오자 마자, 예수님이 누구신가 물어보고, 바로 그 청년 앞에 그 여자는 무릎을 꿇고 엎드렸습니다. 그 모습은 개가 주인 앞에서 엎드리는 모습과 같았습니다.

- 수로보니게 아버지는 어디있을까요? 더욱 간절한 것이 어머니입니다.

‘예수님! 제 딸에게 더러운 귀신이 들렸습니다. 고쳐주십시오.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분이신 줄 압니다. 제발 제 병든 딸을 고쳐주십시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아주 평소와 다른 말씀을 하셨습니다.

막7:27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자녀들을 먼저 배불리 먹여야 한다. 자녀들이 먹을 빵을 집어서 개들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아멘.

●이런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니었습니다.
화가 난다고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은 아니었습니다. 분명히 이곳에 일부러 오신 것과 이렇게 험한 말로 저 여자의 기를 죽이는 것은 이유가 있기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막7:28 그러나 그 여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그러나 상 아래에 있는 개들도 자녀들이 흘리는 부스러기는 얻어먹습니다." 아멘.

●그 말은 들은 그 여자는 조금도 머뭇거림이 없었습니다.
네... 주인님이 개라면 개지요. 개라도 좋습니다. 제 딸의 병을 고친다면, 발이라도 핧겠습니다. 부스러기라도 바닥에 던져주시면, 그것 주어먹고 살겠습니다. 제 병든 딸을 위해서 뭐라도 던져주십시오.‘

●저렇게 지독한 여자는 처음이다.
대단한 어머니였습니다. 대단한 믿음이었습니다. 생전 처음 본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려서 온갖 수모를 다 겪으면서, 단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내 딸을 위해서라면 난 죽어도 좋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막7:29 그래서 예수께서 그 여자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그렇게 말하니, 돌아가거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다." 아멘.

●예수님께서는 그 여자분을 시험하셨던 것입니다.
그 정도의 믿음을 가지고 있나 시험하셨습니다. 더 높은 믿음으로 가라고 시험하셨습니다. 그 여인은 후에 든든한 크리스찬으로 살게 될 것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가장 큰 희생의 사람입니다.
정신 나간 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인격도, 자존심도 모두 던져버린 대단한 어머니입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히 어머니에게 이런 희생이라는 본능을 심어주셨습니다.

●허리케인을 몸으로 막은 어머니의 이야기.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자식을 위해서 목숨 버려야 할 때가 온다면, 그럴 수 있을까? 아니면, 하나 더 낳을 생각을 할까? 생각하면 못할 것 같고, 닥치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희생이라는 유전자를 먹고 자랍니다.
가정에서 여자분들이 가장 많이 희생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런 것 같습니다. 항상 그런 것 같습니다. 원시시대부터, 남자는 돌도끼들고 사냥 나갔고, 여자들은 동굴에서 아이들 키웠습니다. 그게 하나님께서 정한 이치인 것 같습니다. 여자에게 아이를 낳게 하고, 더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보내게 하시고, 더 많은 정을 아이들과 나누는 것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어머니의 역할입니다.

●요즘 깨집니다.
신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정말 이해하기 힘든 일인데... 어느 부부가 신학교에 들어왔습니다. 남편보다 다른 급우에 맘이 있었습니다. 졸업할 때는 그 급우와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친구로 잘 지냅니다. 그런데 그러면 아이들은 뭐가 되나요? 미국가정의 가장 큰 문제는 부모님의 자유때문에 자식들이 희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끝내 행복하냐?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한도 끝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 욕심을 통제하며 살아야지, 그 욕심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 자식들때문에 불행하게 매어서 사는 것도 괴로운 일입니다.
- 그러나, 내 자유때문에 자식들이 희생되는 것도 불행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의 희생을 본받아. 
내가 희생하지 않으면, 내 가족이 희생합니다. 내가 주님처럼 썩어지지 않으면, 내 가족이 썩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 가족 썩혀서 내가 행복할까요? 내 자식 썩혀서 내가 행복할까요?

●희생의 빚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고생하시고, 희생하셨기때문에 지금 내가 있는 것 아닌가요? 이 빚을 어디에 갚아야 할까요? 내 가족에게 갚아야지요? 사람은 사랑을 먹고 삽니다. 희생을 먹고 삽니다. 서로 희생하려고 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희생하며 살 수 있는 우리 어머니들과 우리들이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2 믿음의 유산을 물려주는 어머니가 되십시오.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한국에 선물을 보냈습니다.
영양제를 아내가 정성껏 준비해서 보내드렸습니다. 돈으로는 얼마하지 않습니다. 그냥 정성이죠. 전화를 드렸습니다. 아버지께서 계속 고맙다. 감사하다는 말을 연발하십니다. 아버지에게 그런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아버지 제가 더 이득입니다. 아버지는 키워주셨잖아요.’

●어디 이걸 이득과 손해로 평가하겠습니까?

●제가 받은 가장 큰 유산이 있다면?
신앙의 유산입니다. 제 발로 교회선택하지 않아서 참 감사했습니다. 저는 어릴 적부터 종교의 자유가 없었습니다. 교회가든지, 집 나가든지... 좀 강압적인 방법이기는 했습니다. 교회 안 가서 한번은 엄청 맞은 기억도 있습니다. 저희 부모님같이 하지는 마십시오.

●교회 안 가는 것과 학교 안 가는 것은 동일했습니다.
학교랑 교회를 똑같이 취급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은 그렇습니까?
여러분은 그런 어머니들이십니까? 아이들에게 신앙의 유산을 남겨주시는 분이십니까? 아이를 안고 기도하고 계십니까? 아이들에게 신앙의 어머니로 존경받고 있으십니까? 우리 어머니 공부 못해서 무식하고, 우리 어머니 인물은 김희선만큼 없지만, 우리 어머니 나에게 한가지 뚜렷한 교훈, 신앙으로 가르치셨네... 이런 이야기 들으실 수 있습니까?

●여러분의 자녀들과 무슨 관계?
지금 아이들이 작아서, 부모님만 의지하고 살고 있습니까?
아이들이 다 커서 독립했습니까?

●힘있고, 돈있으면...
자녀들이 부모님을 무시하지 못합니다. 의지하게 됩니다. 그러나, 충분히 잘 살고 넉넉해 지면 그럴까요?

●바른 신앙인은 효자 효녀입니다.
여러분 그래야 합니다. 특별히 교회 나오신지 얼마 안 되신 분들은 더 그래야 합니다. 우리 아들이 교회 가더니 더 착해졌다. 선해졌다. 이 이야기를 들어야, 부모님이 교회가고 싶어하세요.

●한가지 큰 두려움을 물려주십시오.
하나님이 제일 무서운 분이야. 나 힘있어, 나 돈있어, 나 권력있어 이런 자랑 자녀들 앞에서 하지 마십시오. 자식 망칩니다. 애들이 다 알아요. 우리 아버지가 얼마 버는 지는 모르지만, 우리 아버지가 무슨 차를 타고 다니는 지는 다 압니다. 그리고 평가합니다. 우리집이 어느 정도 사나보다... 그게 자녀를 망칩니다.

●과외하던 학생

●어머니는 아이의 가장 큰 환경입니다.
아이가 태어나기 전 10달동안 어머니의 뱃속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환경입니다. 오죽하면 태교라는 말이 생겼겠습니까? 어머니 뱃속에서 알파벳 배워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한 것은 그 속에서 많은 경험을 하게 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이 아이들의 정서를 지배한다는 것도 분명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 에드거 후버
"범죄자는 가정에서 키워진다. 법을 준수하는 것은 명예로운 시민도 마찬가지다. 선과 악은 가정에서부터 기본적으로 틀을 형성하게 된다. 대개의 경우 범죄자들은 가정 밖에서 못된 버릇을 익히게 된다. 결국 그들은 적당한 가정교육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그러한 길에 서게 된 것이다. 이 세상에서 좋은 가정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 가정에는 어머니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큰 환경입니다. 여러분들이 좋은 선생님입니다. 선생님은 1년에 한번 바뀝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1년에 한번 바뀌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하지 못하는 것을 선생님에게 바라지 마십시오.
- 신앙의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학업의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맹모삼천지교.
맹자의 아버지는 어떻게 되었는지 모릅니다. 어머니가 시장, 장례식장, 학교 옆 이렇게 바꾸지 않습니까? 자식을 바르게 키위지 않습니까?

●어머니라는 축복을 누리고 있는 분들
속 썩어도, 괴로워도, 희생해도...
어머니라는 축복을 받은 분들입니다.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썩지 아니하면... - 아내만 썩히지 말고, 같이 썩으세요.
먼저 우리 어머니들이 주님을 본받아 썩어진 희생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어머니 아닌 우리들은 어머니의 고마움을 알고... 감사하며, 어머니들이 바른 역할을 감당하도록 영적으로 육적으로 돕는 믿음의 가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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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의 크신 사랑(05/09/2010어머니주일) 김동원목사 2010.05.11 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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