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많고 죄인인 것 처럼 보이는 북이스라엘의 지도층들이, 사실은 하나님께 열심히 제사를 드리고 예물을 바쳤다는 오늘 묵상 말씀에서 내 모습을 봅니다. 제사를 드리지만 형식적이었던 그들을 바꾸기 위해서 아모스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면서도, 윤호를 핑계로 열심히 교회 문턱만 넘어다닌 내게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설교 말씀을 다시 들어야겠다는 적용으로, 어제 큐티 설명회를 다시 들었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에서 설교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은 하나님께 열심히 제사를 드리고 예물을 바쳤다는 오늘 묵상 말씀에서 내 모습을 봅니다.
제사를 드리지만 형식적이었던 그들을 바꾸기 위해서 아모스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면서도, 윤호를 핑계로 열심히 교회 문턱만 넘어다닌 내게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설교 말씀을 다시 들어야겠다는 적용으로, 어제 큐티 설명회를 다시 들었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에서 설교말씀을 다시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